정신적으로 심각한 장걸레

2019년, 장걸레가 손 짤리니까 스토킹은 해야겠고
장판에 넘기고 돈줄대고 방충망 본격 뚫리고,
지금 이 꼴이고 스토킹짓으로 내 정보 빼서 기회보며 버티다가 위에서 약친 라인따라 사기치고

탈탈 탈면 그게 지금 정치 사기판이 빌붙. 그 미로의 끝은 장걸레가 마약으로 바들거리며. 1971년 8월 23일생 극동유화 장남, 돈 좀 있는 검은머리 미국인 Inwoo Peter Chang. 이게 내가 아는 전부.

- 일면식도 없는 전혀 모르는 타인, 장인우씨의 대한민국 버라이어티 스토킹

[윤대통령 회담] 장걸레판의 지푸라기, 전 연인 만들기

정치장판에서 수년 전부터 "아빠-딸 연극"을 하고 뒤주 영화까지 그런 소재 쓰는 것 보면, 장걸레와 그 사기꾼이 어떤 식으로 사기쳐 왔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장걸레의 수십 년 간 제 일거수를 관음해온 스토킹이  정신적으로 심각한  망상증 문제 정도를 초월했다는 얘기구요.

근본적으로 장걸레가 트루먼쇼 연극하는 지금의 상황을 컨트롤 하기 위해 계속 권력줄을 댄 지난 5년 간, 장걸레 총수 지렛대 걸린 정치사기꾼들, 흥신소 기생수들, 제 주변 조폭 좀비들을 키우며 오히려 더 기형적으로 제 주변을 만들어왔고, 이 모든 상황들이 입이 안 다물어짐, 왜냐구요? 결국 장걸레가 이 판에 저를 묶어놓기 위해서는 저와 아무 커넥션 없는 장걸레와 엮을 수 밖에 없는 거고 결국 수년 간 사기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장걸레가 sunshine love 라고 만들어주는 이 장판이라도 의지하고 살았다는 얘기,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웃고 있고, 제 주변 조폭 좀비 및 흥신소 기생수들이 이 커진 판에서 제 주변을 쓰레기판 벌집을 만들고 저를 도둑년&사기꾼 만들어야 사는 그들의 미끼 덫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 제가 오죽하면 이 잘 알지도 못하는 장걸레 회사, 유일하게 아는  회사 좇아가서 "나 아냐고" 이런 글을 쓰겠냐구요. 이게 지금 뭔 일입니까? 경찰, 검찰도 막고 저만 정신병자 만드는. 어떻게 유령으로 스토킹판을 만들어 빌붙어 한 여자를 좇아다니며 뭐 신변보호? 진짜 쌍욕이 10톤으로 나오는 겁니다. 제 사람한테 물어보십시오.

극동유화 - 네이버페이 증권

제발 장걸레가 손을 떼고 상상연애 및 저와 커넥션을 만들어 주는 그 모든 망상증을 벗어나야 하나씩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겁니다. 이 정신질환자 하나가 어떻게 이런 드라마도 영화보다 더한 영화를 만듭니까?

이 상황에서 하는 짓이라고는 끝까지 설겆이 안 한 "콜 뛰기 그림자 차량"에 깍두기 조폭들에 던져놓고 우선 몰라요로 버티고, 제 전화 및 은행 거래 이체 내역 등 모든 주요 정치장판 거쳐 뽑아내서 스토킹짓하고 제 주변 조폭 힘으로 휘감아 쥐고 버티는 겁니다. 그게요 극동유화 장인우 Inwoo Peter Chang 실체입니다. 개 쓰레기. 그러다가 제가 카드결제 등을 하면 바로  정치라인 대고 빌붙는 게 장걸레, 진짜 헛웃음 나오구요. 뭐 이런 벌레 거머리 양아치가, 다들 학을 떼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이 걸레쓰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