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근처 롯데마트 들어서니 김종국의 '사랑스러워'가 나오더군요. 꾹 참고 어차피 상관없는 장좀비판이라 생각하고 물건을 고르는데, 핑클의 "영원한 사랑"이 나옵니다.
진짜 확 일그러져서 다 집어던지고 나왔습니다. 좀비들이 저러는 거, 장걸레가 "총수패키지 노리개" 쥐려는 "몸부림 스토킹짓"을 사랑 어쩌고 개 소리하는 거 다들 휘감기는 척 거들면서 시간 끌고 정치흥신소 굴리고 있는거 아닙니까?
계속 장좀비들 풀어 물병 세워 막으면서.
이 걸레는 제가 작년 스토킹 고소로, 조직스토킹짓거리로 사기친 거 다 들통나 후달리니, 제대로 정치흥신소에 팔아넘기고 숨어 제 아이디어까지 훔쳐 "나우포르쉐" 딜러권 따고, 좀비판이 관련 기사 낸 2022년 10월 24일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길바닥 쫒아낼 이사를 제 사람들이 막고 있는데, 근본이 저절인 아주 비열한 새끼, 이 걸레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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