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장걸레가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정치판 사기꾼 새끼중 하나인데, 저희 부모 형제에게도 선그라스를 뿌린 이 새끼 라인 들어가면 스토킹 알바생한테도 선그라스를 끼우더군요.
2018년에 저를 구치소 보내고, 정치판에서 힘을 주기시작, 임종* 비서실장 쇼시키기 시작했고, 그 허접 임씨를 대통령 만들려고 꼼지락 댄, 꽤 오래전부터 제게 기생한 정치건달 부스러기입니다.
중요한 건, 정치라인으로 좀비들이 링크타는 권 의원과 달리 장걸레한테 직접 쳐먹은게 많은 이 새끼는 바로 손오공 끄나플들이 쥐고 흔드는 겁니다. 검은군단 만들어서.
집에 다 와 가는데, 검은 옷의 썬그라스 낀 한 남자가 제 반대쪽으로 오면서 제 얼굴 확인하더니, 저렇게 바로 돌아 앞장서서 가더군요. 장걸레가 만든 구더기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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