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 출입 안 하고 있으니, 장걸레가 심심했는지 흥신소 빌붙어 몸부림쳤고, 그 몸부림을 받드는 노씨 흥신소가 저녁 8시 저희집 초인종을 누르는 것으로 연출합니다. 그래서 결국 움직여 집앞 마트로 향했고, 역시나 역시나 저렇게 대놓고 티나게 노란마스크 쓰고 연극중입니다. 차량 한대는 공손하게 뒤돌아보고 서있고요.
이 정도로 하류 호구들이 티나게 스토킹짓을 한다는 건, 지금 여전히 장걸레가 미쳐 날뛰고 있다는 얘기고, 이 걸레가 지금 제 신변을 계속 위험하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에어컨 작동 안 되게 흠집내는 것도 장걸레가 스토킹짓을 위해 더러운 손을 안 떼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집단이니, 정신병자 장걸레 스토킹이 질투이고, 사랑이고, 신변보호라고 사기판 끝까지 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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