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내 인생에 상관없는 장걸레 집안 극동유화 부스러기들이, 그 위조신분 그림자로 본질인
내게 트릭으로 빌붙어 날마다 매 시간.
현재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내게 라인대며, 나름 주인행세로 이 흥신소 대장놀이할 수 있는 일. 내가 직접적으로 막을 수 없으니.
이 쥐새끼 짓이 ‘대한민국 대통령 회담보내기 놀이 짜는’ 권력들 뒤의 정치건달 덕분이라는 사실. 트릭으로 위조신분에 기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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