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의사도 사서 사람도 팔고 죽이고 하는 것들입니다. 조작 전문이라, 권력만 백업해주면 돈주면 시키는대로 하는 것들이 ’강아지 수술‘로 신호놀이 하는 건 그냥 이 구더기들이 밥 먹는 것, 즉 사기치고 트릭쓰는 지금 제게 하고 있는 일상생활이라는 얘기입니다.
장좀비판이 해결이 안 되니, 제 주변을 걸레질하는 것도 모자라, 키우는 반려견까지 담당 의사와 짜고고스톱쳐서 난도질을 해놨습니다.
오후 3시에 끝난 수술 후에 보호자 픽업 시간도 오후 6시, 퇴거 후 지급하는 시져 간식도 6개, 이렇게 딱딱 맞게 트루먼쇼 짜는 “11 정치건달” 싸이코패스 구더기가 라인대고 “제 강아지 난도질판” 연출해 놨습니다.
처음부터 결과지 숫자들 갖고 장난치더니, 일주일 후에 오라고 하고, 결국 난도질할 심산이었다는 겁니다.
이 의사 새끼 어떻게 갈아버릴지, 정치건달 이 걸레가 먼저인지, 아님 장걸레인지, 오전에 머리가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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