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호
오늘 새벽 3호실 쪽으로 몸 틀었다고 냉장고 두대 모두 동시 전원를 뺀 “하수구 장걸레꼬리 조폭환자“
#707호 1시 57분 택배 두고 가기
저희 집 냉장고 전원 빼고, 소리내며 앞 집에 택배 놓고 간 마리오네트. 양아짓도 이렇게 치밀하게 해야 장걸레꼬리 똘만한테 사랑받으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가 29라는 장걸레, 29cm - “장걸레 아우디 라인 + 정치건달” 이 애정하며 장걸레 받드는 그 “29”
#705
“한진택배, 이제훈 택배기사”
제가 내일, 모레 사이 아이스박스 택배 받을 물건이 있는데, 그거 작업친다는 사전 의미로 75거리는 흥신소 연출입니다.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라인타고 주변 작업하는 게 이 조직스토킹”입니다.
이렇게 늘 연출하는 23흥신소 덕분에 지난 4년 간, 모두 입 막고 벌이는 이 가스라이팅 트루먼쇼를, 차근차근 퍼즐을 맞추며 기어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보니, 장걸레가 진짜 쓰레기도 이런 “가스라이팅 쓰레기판”에 저를 묶어놓고, 사기꾼들 끼고 “신변보호”판 짜서 돌려서 제게 줄대고 있었습니다.
이걸 지렛대 삼아, 사기꾼들 및 정치흥신소 조폭판으로 커진 이 판의 권력 라인들 쥐고 장걸레 총수 만들어 또 줄대기 위해 판을 움직이고 있었던. 한 여자를 두고 정치발 전대미문 “영구지배를 위해 가스라이팅”판을 설계하고 있었던 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게-, 개장걸레가 실체를 바짝 숨기고 쫄릴 때마다 “올인 어게인”으로, 극동유화 장남 1971년 8월 23일생
이 글을 업데이트 한 지금 10시 경, 바로 10시 9분 시간 맞춰 오토바이 굉음 약 30여 초.
늘 이렇게 집안에서의 제 모든 행동에 실시간 움직이는 조직스토킹, 새벽에 자다가 뒤척이는 것만으로도 냉장고 전원 빼고 바깥은 오토바이 소음질, 다들 질렸습니다. 악귀가 들리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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