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나올 때, 저 “검은옷 장걸레꼬리”가 제 앞에서 얼씬거리더니, 들어갈 때 일부러 계단으로 가니까 계단 문 열리는 타이밍 맞춰 마주치게 만들어 제 마지막 동선을 쥐려고, 그냥 웃었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서.
한참 후, 씻고 나와 일부러 엘베타고 내려와 쓰레기 버리고 오니, 또 저런 식으로 앞서 서서 “행적” 체크.
지난 4년 간, 회사에서도 이런 식으로 잠깐 화장실 가는 것도 그들 손아귀에서 움직였다고 하는 양아짓을, 여기서도 저러고 있습니다. 고개의 고개를 흔듭니다.
더 웃긴 건, 제가 이런 글 올리면 장걸레판이 마치 ”고깃집 철판“을 바꾸듯이, 바로 ”조폭판->2번 우호좀비판“으로 변경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메인 화면, 광고부터 네이버, 유튜브 등 알고리즘까지 “우호좀비판”으로. 그러면 바로 장걸레가 빌붙을 수 있는 겁니다. “신변보호”한다는 좀비 라인 싹 움직이고요. 물론 조폭꼬리는 바짝 내려가고요.
즉 장걸레판 한 몸뚱아리에서 “위-아래” 디폴트 변경만 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장걸레 스토킹판 1번 야쿠자 방충망은 디폴트와 조합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는 건데, 기가막힌 “쑈판” -
1. 어제 올린 동영상에 “밴” 돌리는 것 자체가 11로 움직여 사기치는 장걸레 신변보호고요.
2. 조폭판이 31 거리고, 포크레인 돌리고요.
3. 흥신소 조무래기들이 11+14 라며 저렇게 검은옷 입히고 쑈하며, 지게차 돌리고요.
4. 44 우호좀비들은 1번 믿고 연극 시나리오 판 짜서 제 앞에서 쑈하는 재미로 살고요.
“1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장걸레 스토킹판입니다. 하여 야쿠자자금줄 올인 어게인하며 버틴 장걸레입니다”
이 요물 좀비들이 이런 식으로 판 바꿔가며 본격화 된 게, 마포로 이사온 후로 더 심해진 겁니다. 즉 장걸레가 미쳐 날뛰니 좀비 요물들까지 이 지경까지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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