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동시 작업} 3시 1분 같은 통로 문 “쾅” 닫는 소리 + 바깥 “크랙션”]

장씨 정치흥신소 2023. 6. 16. 03:04

일분 일초 실시간 카메라로 감시하면서, 조직스토킹만 남아있습니다. 이미 방충망이 뚫릴대로 뚫렸고, 좀비와 조폭꼬리만 득실대는 게 지금 그 기록의 동영상들입니다.

그러고도 유령 트루먼쇼 세트장 만들어 사람 갖고 놀면서 아무 문제 없다며, 스토킹인지 신분도용인지, 지금 카메라로 보면서 새벽까지 냉장고 전원 빼고 저런 짓거리가 인권유린인지 아무 개념이 전혀 없는,

위에서 스토킹 사기치는 잘 알지도 못하는 “극동유화 장인우”거둬내는데 5년이 걸린 겁니다. 생각할수록 할수록 웃긴 새끼, 너 나 아냐고 다시 전달 바랍니다.

오후 3시 12분 업데이트---

장걸레 마지막 돼지발정질질 할 겁니다.
위조신분, 그게 나라고 줄대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외국인 신분을 살릴 마지막 희망 “26”, 트루먼쇼판 벌여 피 빨아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 “듀켐바이오“ 입사시키려고 역시 오늘도 우호좀비들이 설치더니, 오후 3시 6분에 냉장고 전원 빼며 조폭꼬리 기어 올라옵니다.

바로, 이게 매일 로테이션으로 “고기집 불판” 바꾸듯이 제게 빌붙어 온라인/오프라인 세팅판 바뀌는 ”장걸레 쑈판“ 입니다. 끝나지 않은 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