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코드번호 -000720, 702호에 사는 저를 스토킹하는, 장걸레가 돼지발정하는 숫자입니다. 저를 현대건설에 비유해 놀고 있습니다. 기도 안 찹니다.
오전부터 51도 보일러 조작질도 결국 장걸레가 오늘 오전부터 질질거렸다는 겁니다. 악취가 나서 일부러 외출하고 왔습니다. 뭐 이런 쓰레기걸레가 빌붙어서, 진짜 세상에 없는 쌍욕을 창조하게 하는,
저 6.4조, 제가 본가 오기 전 31번호판 앞에 “찐장걸레 건달"이 작업해 둔 “6400” 차량 세팅과 같은 맥락입니다.
물론 저 은색 6400번 차량은 저를 불법으로 스토킹하는 조직들이 하는 짓이고, 현대건설 6.4조 수주 역시 저랑 무관의 무관한 사항이죠. 그런데 정치흥신소가 스폰서 장걸레 돈줄과 뒷배경이 되는 현대쪽 라인타고 만들어 주는 짓이죠.
6층 입사를 400억 44 좀비들로 하겠다는 장걸레판이 하는 짓. 이런 식으로 판을 짜는 양아치 짓을 저는 4년 째 보고 있습니다.(코로나 이후부터 절정)
장걸레가 이렇게 작업해 주는 흥신소 믿고, 네트워크판 깔아주고 야쿠자 자금줄 대는 겁니다. 이 허접 쓰레기짓을 탈탈 털어보면 웃음 나오는 양아치 장걸레판 설계구요.
이렇게 정치판, 미디어판 라인타고 그 힘으로 제 주변 사람들을 휘감는 그런 “장걸레 화장실 쓰레기” 스토킹 사기구조입니다.
“에라 걸레야”
끝도 없는 양파 껍질같은 양아치 장걸레 실체를 알게 되면 저 말이 절로 나올 겁니다.
저를 중심에 두고 저런 식으로 손아귀 쥐기 위한 트루먼쇼 만드는 짓을 철저히 기록하고 그 맥락을 찾아내, 숨어 음지 권력으로 만드는 덫을 낱낱이 밝혀내지 않으면 장걸레는 이 어마한 스토킹 짓을 “옛연인, 사랑“ 버전 업데이트 해가며 위에서 사기치고 아래에서는 제게 독박 씌워 가스라이팅으로 주변 싹 쥐고 더더욱 굴릴 수 있는 겁니다. 이 장걸레 화장실 쓰레기, 자다가도 부들거려 이 새벽에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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