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쓰레기 장걸레가 만든 빚쟁이, 내연녀, 사기꾼, 도둑X

생각할수록 바들바들,

기도 안 차서, 일년 간 사장으로 알았고, 업무 이외 어떤 관계도 없었던 그 사장이, 이후 14년 간 지금까지 생사도 모른 새끼가 숨어 스토킹짓을 해오며 저를 지 내연녀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몰라요 장걸레”가 숨어 돈줄대고 “정치건달 야쿠자 건달판”이 만든 일입니다. 제 신분을 갖기 위해.

나를 일어서지 못하게, 내 가족, 친척, 지인들, 주변 모든 이들 앞에, 내 머리 위에서 장걸레 똥물을 뿌리고 날 전시해온 “장걸레 극동유화 늙은건달”을 두 눈 뜨고 지켜보면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려는 이들을 또 다시 장걸레 건달이 우호좀비 깔고 라인타고 들어와 쥐고 또 쥐고, 끝까지 이 정치장판에서 쥐고 있으려고,

장걸레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에라 걸레 새끼,
1971년 8월 23일생. 천벌받아 앉은뱅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