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정치권력으로 빌붙] 화장실 걸레 장걸레 허를 내두르는 빌붙

장씨 정치흥신소 2023. 7. 5. 10:52

1971년 8월 23일생 극동유화 장남 장인우

오늘 올린 장걸레 목포 아우디센터 동영상 “199”로 조회수 조작해 놨습니다. 다시 보니 센터 전화번호도 조작전문 정치흥신소가 “1677”로 77꼬리 만들어 놨습니다. 장걸레 화장실 걸레 냄새가 이렇게 나는 겁니다. 제 주변에서. 이렇게 정치장판 깔고 조직스토킹하면서 정치판 위에서 사기꾼들 끼고 사기를 사기를.

이런 걸레스토킹도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두눈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목포에서 면접를 앞두고 계속 빌붙는 장걸레판 치우고 있습니다. 와, 학을 떼게 합니다.

7월 5일 저녁 9시 장걸레 화장실 걸레판 기록을 위한 “제 개인 계정의 비공개 동영상 목록”


장걸레 몸부림걸레질에 질려서, 마포서 고소건 취하, 결국 본가온 지 5일째입니다. 여전히 틈을 찾아 기존 위조신분에 vip연극하며 가스라이팅 굴렸던 라인들 타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정치판 사기가 먹힐때마다 하는 짓거리입니다. 아주 이 걸레새끼가 지금도 제 주변을 배회하며, 검은 조폭차들 대기선 멈춰서게 하는 등 컨트롤 연극하며 차를 돌리는데, 구역질 나서,

걷다가 보이는 저 서비스센터는 장걸레 갈기 발겨 가짜신분 치우기위해 모두가 몸부림쳤던 올 1월에 개관한 겁니다. 목포에 말입니다.

정치권력으로 제 고소는 다 막고 막고 장걸레와 걸레가 먹여살리는 건달이 트릭(우호좀비들 건들어) 쓰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가짜신분으로 제게 빌붙는 이 스토킹이 가능한 겁니까?

가스라이팅하는 장걸레 조폭꼬리 현대밴도(정치건달 합작) 버젓이 그 근처에 대기중. 밥맛 중에 밥맛. 세상에 없던욕을 창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