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토킹물량이고요.
제가 팍스넷 재직시절 44거리는 400억 돈줄로 빌붙은 장걸레와 그 좀비판입니다.
제가 작년 9월 마포구로 이사 후 빌붙 장걸레 미쳐 몸부림이 정치판 김건희 측근 신씨라는 인물로 줄 잡아 이 “44 좀비들” 사기판을 지킨 겁니다. 그 프레임이 아래 사진처럼 “어린이 보호”였고(그즈음 어린이 노란차 어마하게 돌렸는데, 서울 시내 거의 모든 노란어린이차 움직였다고 볼만큼, 저라고 비유하는 어린이 캐릭터 “티니핑”으로 온라인 광고는 기본, 뜌레쥬르 케익까지 티니핑캐릭터 만들 정도로 키워서 돌렸음)
최근까지 저를 영유아 취급하며 프레임 짠 정치판 기획기사입니다. (사업자 오피스텔이라) 전입신고가 안 된 제 상황을 두고 “미신고 영유아”라고. 기도 안 차서, 정치흥신소가 노는 방식이고, 장걸레가 빌붙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런 “어린이보호”라는 정치판 물타기 프레임짜서 사기로 얼렁뚱땅 “위조신분 삭제 못하게” 막기 위해, 작년 9월 말 윤대통령 순방 때 엘리자베스여왕 퀸 조문을 취소하는 쇼를 벌인 겁니다.
장걸레가 이런 새끼입니다. 지금도 정치판 사기꾼 끼고, 좀비들과 정치줄 끈 만들어 줄대는 게 장걸레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지금도 그 좀비판과 정치판 사기꾼들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저렇게 “노란차”로 버티고 있는 겁니다.
앞서 쓴 글과 같이 김대중 전대통령 라인들 커넥션 닿는 정치 부스러기가 “썬그라스 좀비”만든 인물인데, 그 라인 타고 이낙연 위원 세팅하고도 잘 안 되니 결국 우호좀비판으로 해보려고, 이런 식으로 모든 게 라인타고 사기꾼 짓거리고 그게 가능한 것도 이 정치흥신소입니다.
태생부터 불법, 거짓, 사기가 난무한 이 정치장판. 고개가 흔들어집니다. 날마다 순간 순간. 이 장걸레 몸부림과 좀비 사기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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