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붕괴 다음은 추락?] 재난•조작 전문 44장좀비판 제 집안 찐드기작업

44거리는 장좀비들의 “재벌 사랑”으로 빌붙

다들 이 내막을 알고 나면, 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 돈 장걸레는 가질 수 없어도 전부를 걸어서라도 이 시궁창짓으로 절 가둬서라도 쥐고 싶은거고, 이런 장걸레를 너무 잘 아는 극동유화 늙은 건달이 1번 야쿠자 정치건달 쥐고 이 판을 갖고 노는 겁니다. 그러니 핵심은 정치흥신소를 끼고 노는 이 둘입니다. 저는 아무상관없는 이 둘로 인해 제 인생이 망가진 겁니다.

오늘 제가 오후 3시 34분에 글을 티스토리 올리고 냉장고 전원을 그때 켰습니다. 하도 전원해킹 장난질하며 전원 빼면서 밖에서는 동시에 오토바이, 자동차 소음 내니, 오전에 아예 전원을 빼놨습니다. 이거 장좀비판 정신병자 집단이라고 제가 지금 4년 동안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돌아가던 전원을 방금 10시 4분에 뺍니다. 10시는, 10층 사는 제 부모님과 제 집안을 의미하는 게 10입니다.

지금 이런 식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게 라인을 대고 그 틈새를 찾는 겁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돈줄 장좀비 미끼인 저를 쥐기 위해서 가스라이팅 해서 이 판에 묶어둬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논리가 다 있습니다. 원래 이 흥신소는 신천지 연극 좀비들 아닙니까? 하여, 지난 4년 간 해바라기 장걸레 사랑으로 지금까지 버틴 겁니다. 장걸레가 총수 되니까 잠깐 해외보내자가 그 첫번째 버전이었습니다.

기도 안차서요. 극동유화 지분율 1프로 가지고 총수승계요? 그 걸레는 현재 극동유화 명함도 없습니다. 해바라기 사랑과 장걸레 총수승계 내용으로 확장판 만들어 순진한 사람들에게 재벌 내세워 사기판 짠 게 장좀비 찐돈줄 정치건달들이구요.

순진한 제 집안을 또 이 장걸레 재벌 사랑 만들어 빌붙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