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26”거리며 여전히 듀켐 대표랑 저랑 어떻게든 엮든지, 시즌3로 넘어가 새로운 인물 등장시키든지 등등 어떻게 해서든지 이 어그러진 판을 원상복귀시키기 위해 장걸레와 그 소고기 건달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절대 네버요. 스스로 커지기 위해 온 몸이 터져버린 두꺼비처럼 되거나 스스로 분노에 못 견뎌 눈을 뽑는 장좀비로 제가 그렇게 만들 거니까.
제게 정치흥신소 깔고, 우호 좀비들로 13라인에 붙여 절대반지 끝까지 쥐는 것, 이게 스토커 끝판왕 장좀비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미 4년 전부터 경찰, 검찰, 여기저기 제가 검은돌을 박아대니, 돈줄 정치판 라인들이 힘을 못 쓰고, 정치건달도 사기도 안 먹히고, 개판이 된 지금.
우호 좀비까지 사실상 23 정치흥신소 노씨판이 다 먹은거고, 하여 스토킹 필수 장판-디폴트 정치흥신소 23만 남았고, 지금 열심히 대장놀이 중입니다.
저 위에 잠깐 언급한 듀켐바이오 회사에서 이 정치흥신소 좀비들의 연극과 극동유화 조무래기들 가스라이팅 수모속에서, 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제 능력과 실력으로 발랐고, 지금도 누구보다 자신있는 사람입니다.
이 장걸레판은요. 제가 어딜가든 그들만의 ‘제 전용‘ 메뉴얼이 있습니다. 어딜 가든 저를 두고 시골출신 신분상승을 한 인물이 올드보이 만두 먹으며 감금중&경찰건 등 내세워 주변를 쥐기 위한 가스라이팅 베이스로 실력이 없네, 과대평가네, 사가지가 없네(한진 재벌 갑질, 연예인 갑질 기사 만들어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등등 수 많은 말 같지도 않은 말들을 정치건달 싸이코패스 사기와 신천지 연극하는 좀비들이 사람 한 명을 너무 너무 병신 만들더군요. 처음 입사할 때도 ’테스트베드’ 어쩌고 저를 갖고 놀았습니다. 진짜
물론 제 능력을 인정받았음에도 끝까지 천박 영화 세트장 트루먼쇼와 가스라이팅, 마녀사냥은 지속, 거래소 공시까지 건드려 트루먼쇼를 하니 두손 두발 들었고, 그 회사를 다니며 더 허를 두른 건, 장걸레입니다. 결국 이 좀비들이 제 주변을 휘감고 저를 깎아내리고, 연극을 할수록 장걸레가 힘을 쥐고 그 위로 라인을 타고 저에 대한 결정권을 쥐게 된다는 거였습니다.
장걸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짜 걸레 양아치 새끼입니다. 돈으로 굽신대는 인간들 몇 쥐고 지금 버티고 있는 건데, 이 걸레 끝까지 몰라요로 제가 예민하고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제 주변 벌어지는 헤픈우연을 조직스토킹이라고 한다? 걸릴때마다 장걸레는 지와 옛연인이었는데 지금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그러는거다? 확,
이런 썅욕 나오게하는 스토킹 사기꾼이, 이 걸레는요 끝까지 숨어 돈으로 버틸겁니다. 기소하던지 끌어내던지 뭔가 결단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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