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레인 지나는 소리

1, 3 악마가 내는 소리입니다.  

동시의 그들의 공포를 소리로 말하는.
후달거리는 장걸레는 돈줄 댄 야쿠자 뒤에 숨어,
공중분해가 두려운 극동유화 늙은건달은 장걸레 아바타로 변신해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온 겁니다.
요리 조리 숨어, 판 못 치우게 야쿠자 힘 주고 지켜보다가, 잠잠해지면 빌붙을 장걸레는요. 그게 지난 4년 간 이런 식으로 빌붙어 버텼습니다. 야쿠자 허접판에 뒷돈 굴리면 대통령도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 학습으로 말입니다.

이 걸레는 세상 눈을 피해 음지 정치건달 끼고 스토킹하고 있습니다. 그냥 딱 그거를 돈줄 정치건달이 트릭써서 저를 보호하고 있는 척 사기판 짠 겁니다.

그러니 제가 경찰이나 블로그에 대놓고 걸레판 사기 스토킹을 갈기면, 하나라도 지것 잃을까봐 박씨건달로 소고기 뿌리다가 야쿠자 뒤로 종적을 감추고 “나 몰라요”로 지금과 같은 상황인 겁니다. 그러니 장걸레의 모든 내막을 아는 흥신소판은 사기판 연극 시나리오 짜면서도, 극동유화 조무래기들과 청부매장 짓을 멈추지 않았던 겁니다.

스토킹으로 단순 얘기 할 사안이 아닙니다 “인권 학살 사기”가 대제목으로 적합합니다.

회사, 가족, 친구, 지인, 바깥 활동 등 제외-
오직 집에서만 벌어진 일만 얘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강남 두산위브 1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