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미끼] 내 모든 행동이 이 정치흥신소 밥줄

길게 썼지만 여기서 쳐내야 할 1순위는 ‘장걸레’입니다. 그래야 그 라인들을 정치건달이 못치고 오게 해야 합니다. 줄줄이 사탕으로 조폭 부스러기들까지 빌붙어 휘감고 있으니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장걸레입니다.

길 가는 노숙자(절 따라오는 장걸레판 연극 흥신소)에게 장걸레와 이 흥신소 얘길했더니 바로 “호구”네, “증거가 없잖아요”그러더군요. 헤어질 때 “상상연애”하는 거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조언까지 줬습니다. 초등학생도 아는 이런 쓰레기같은 짓을 권력으로 ‘숨어서’ 다들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제발 끝내야 합니다.

순진하게 모두가 이 범죄조직 야쿠자 정치건달 싸이코패스와 극동유화 똘만, 흥신소 건달한테 놀아났습니다. “127” 밟고 서서 탈출 못하게 장걸레가 움직이는 라인들 흔들어 쥐고, 지금처럼 장걸레에게 질투심 유발시켜 상상애인 사탕 물려주고 총수 미끼 던져 스폰 받고, 상황보며 살짝 살짝 흔들어주고 시간 끌어 줄 당기기, 이게 전략입니다.

저는 이 피라미드 구조에서 맨 바닥에 두고 장걸레 “총수 미끼 & 돈줄 미끼” , 그러니 저를 바닥에 두고 주무르기 위해 주변을 ‘시골출신 정신병자’로 가스라이팅하다가, 장걸레같은 고객 몸팔이/돈팔이 시키기 위해서는 위로 올라와 제 본질에 깔린 16장판에 빌붙어 ‘초등학생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흰눈같은 사람’이라며 호객행위했다는(작년 여름쯤입니다. 티비보는데 ‘구독자 모집’ 줄자막을 보내더군요.) 겁니다. 싸이코패스 정치건달,

너무 들통나서 열받았는지 오후 5시 18분에 들어온 냉장고 전원을 24분 만인 5시 42분에 뺍니다.

그러니 이 모든 장걸레 관련 사기와 인간 몸팔이 굴리기 해온 모든 게 들통나도 경찰, 검찰 내세워도 이 범죄판 기생충 꾼들이 코웃음치고 있었던 겁니다.

저보다 더 저를 더 잘 아는 돈줄받이 흥신소가 “장씨”를 주인공으로 “미끼”라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허준호부터 허경환부터, 장걸레 용돈 받는 “허씨”도 나옵니다. 11월 30일 극동유화 공시가 나온 배경의 영화입니다. 이 내용은 계속 써왔던건데, 저 미끼와 같습니다

이엘리야 - 천나연 역(저와 같은 성씨)
허성태 - 노상천 역

이 23장판 핵심 인물이 “노씨”인데, 그래서 노란색을 그렇게 써댄겁니다.

이 흥신소 장걸레판에 뒹굴기 싫어 집 밖을 안 나가고 있습니다. 밖에서 수백명 수백대 차량 풀어 상황조작(동선 내 버스 LED 판 대기 시간까지 조정 - 대기 시간 11분 이런식) , 연극만 해도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집 안에 있을 때도 매 순간 이 트루먼쇼 흥신소에서 놓칠까봐 아등바등입니다. 제가 밥을 먹는지, 라면을 먹는지, 빵을 먹는지, 티비를 켜는지, 음악을 듣는지, 씻는지 등 형체만 확인되는 카메라 붙들고 원래도 제 일거수 하나 하나를 지켜보며 이 음지 하수구들이 바깥의 스토킹 차량부터 인간들을 건들여 움직여 온 불법 범죄조직들입니다. 장걸레 돈줄들입니다.

영화를 보는데, ‘56’분에 냉장고 모터가 들어오더니, 또 방벽 층간소음 내고, 바깥에 포크레인(1이라는 정치건달 양아치짓) 지나가는 소리가 납니다.

다시 영화를 끕니다. 뭘 할 수가 없습니다. 노트북은 팬돌려서 소음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고, 티비도 계속 시간 맞춰 줄자막 보내고, 시간 맞춰 조작한 광고 내보내고(예를 들어 박보검변비광고-“박씨”는 장걸레 용돈받는 정치건달 및 연인사기 공신, 애플광고, 알바천국 이런식으로) 한마디로 제 모든게 이 흥신소 트루먼쇼에서 못 빠져나가게 일거수 보면서 다 조작하는 겁니다. 그들의 그냥 메뉴얼인겁니다.

이 의미는요? 여전히 장걸레가 지금도 이 순간도 정치흥신소 빌붙어 굽신대는 인간들 쥐고 흔들고 있다는 겁니다. 이 걸레는 이미 십여 년 간 지금 환상 속에 빠져 돈줄 믿고, 결코 닿을 수 없는 저와 상상연애와 결혼을 했다 착각하며 본인은 총수가 되서 저를 만난다는 환상에 빠져있고, 그 총수 미끼가 제가 된겁니다. 저 앞에 쓴 미끼.

이미 이 모든 진실을 아는 장걸레를 제 사람들이 잘라낸 게 4년 전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버려져 발악하는 장걸레와 그 돈줄이 만든 사이비 흥신소 쓰레기판에 그만큼 굴려졌으면 이제 그만하게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