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의 악질, 즉 극동유화 늙은건달 똘만입니다.
지난 4년 간, 야쿠자 정치건달부터 장걸레 돈줄닿는 곳 그대로 라인타고 걸레짓을 한 인물이자 지금도 라인타기 위해 틈의 틈을 찾고 있습니다.
뭐 물론 오늘도 “22” 거리며 22일 날짜 맞춰 정당대표 ‘기소’ 준비해 판을 짠 건 ‘장걸레-정치건달’입니다. 이 힘으로 밀어붙여 에 상황을 밀고, 저를 손아귀 입사시키려는 아주 졸렬한 전략을 신이 제게 알려주셨나 봅니다. ‘강수연 추모전시회‘ 기사를 어제 밤에 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쨋든 악질짓을 할 수 있게 이렇게 트릭판이 짜져있으니, 장걸레판 JMS 정씨도 탄생한 겁니다.
저 캡쳐화면은 현재 유일하게 구독해서 듣는 음악 어플이케이션입니다. 온라인도 가는 곳마다 광고부터 싹 작업해서 절대 인터넷 이용 사이트 역시 절대 “패턴화”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매일 들어오는 이 어플리케이션에 찰싹 붙어 작업, 블로그 쓰는 네이버 로긴 페이지 광고 등등 하루종일 하는 게 뭐하는지 보고 어떻게든 ”짓밟을거리“를 만드는 겁니다.
2번에 ”정동원 영원“ 작업, 2에 빌붙겠다는 의미입니다. 검색어 순위마다 다 의미부여해 작업하는 건 이미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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