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감 “트릭” 졸렬 걸레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가능했다는 것 자체가 집 나간어이도 돌아옵니다.

이 신분세탁 신분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당사자인 제가 알지도 못하는 그 신분이 제 본질을 물고, 또아리를 튼 장걸레-정치건달(11) 우산쓰고 극동유화 불량배 똘만부터 정치흥신소 부스러기들까지 꼬리 물고 라인을 타고 제 본질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음지의 힘으로 사람들을 휘감고 끝나지 않는 겁니다. 이 정치흥신소 사이비 연극판이 지난 4년 간 장걸레 썩은 권력과 돈줄로 커진 겁니다. 이 졸렬한 졸부 장걸레의 “절대반지”로 끼고 평생 살고 싶었던 거죠. 사기판 트릭써서.

지금 이 순간에도 저를 실시간 관음하며, 제 행동에 따라 “냉장고 전원해킹놀이로 ‘뚝’ 하며 전원 빼는 재미“로 들러붙어 있는 하찌 청부매장판에 감금중입니다. 그냥 지금 하는 이 짓과 같이 똑같이 어디든 제가 가는 곳마다 방해하고 괴롭히는 ”무뇌아 양아치 및 악질“판입니다.

거래소 공시까지 ”유보“내는 재미들려 일을 못하게 망친, 결국 그들을 라인타고 정치건달이 기세등등 주인행세, 진짜 수준도 안 되는 반푼이들 세상을 만들어 주고 저를 그 판에서 굴린 건, 장걸레입니다. 음지의 덜 떨어진 하수구들이 천한 짓을 해서라도 제 주변에 깔려 있어야, 필요시 정치건달로 힘을 주고 라인대 스토킹짓할 수 있기 때문인거죠.

생각을 해보십시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지금 장걸레가 깐 청부매장 사기 스토킹판에서, 저런 짓을 시킨다고 하겠습니까?

1. 장걸레 돈줄
2. 정치건달
3. 사이비종교 낀 조직스토킹(정치세력)
    - 이 조직스토킹 선구자 ’삼성‘
    - 정재계 및 친일파 커넥션

바로 저 구조 속에서 장걸레 “올인”이 이 스토킹 감금을 만들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 지난 4년 간 사람들 입 막고 사이비 하찌들 쏟아부어 저는 바닥의 바닥을 기며 ’청부매장‘을 당하고 있는데, 장걸레는 정치건달 쥐고, 장판 하찌들이 미디어판에서 사기판 깔아주면, 그 소스 버물려 위에서 사기&매수(로비) - 비열의 끝판왕을 잘 보여줬습니다.

제가 백날 ’스토킹‘이라고 떠들어봤자 정치흥신소에 제 본질을 물고 묻혀있는 제 신분세탁 신분 자체를, 당사자인 제가 모르기 때문이죠. 제가 하는 모든 건 ’가짜‘인 주제에, ‘헛소리’하는 ‘정신병자’일 뿐이었던 겁니다.

이 음지의 세상에서 즉 본인 장걸레가 수면 위 가진 모든 것에 ‘기스’ 하나 내지 않으려고 철저히 숨어 정치흥신소를 이용, 제 힘으로 음지의 힘들을 이겨낼 수도 없고 그 내막을 모르는 것을 철저히 그 상황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니 장걸레가 당사자인 저도 모르는 제 신분에 또아리를 틀어 본인의 투자 나침반이자, 사업 디딤돌, 미래의 총수 패키지로 쓰고 있었습니다.

결국 기어서 정상의 정상에 올라와 보니, 이 허접 쓰레기판에 수준도 뭣도 안 되는 장걸레와 같은 싸이코 인간들이 만든 그냥 ”트릭“이었습니다.

진실은 장걸레 스토커(물론 극동유화 건달판 세트 포함)가 멀쩡한 사람 발목 잘라놓고 ‘지킴이‘인 척 정치판에 사기치며, 제 주변에서 뻔뻔하게 극동유화 건달판 꼬리자르고, 저를 지키기위해 많은 걸 포기했던 사람이 만든 세상 (13라인)까지 빌붙어 제 본질을 쥐려했습니다. 썸짓합니다.

이 내용을 보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수십 년간 정치 뒷골목에 일개 사업가가 숨어 들어 ‘한 여자’를 쥐기 위해 정치 권력줄을 타고 대한민국에서 벌인 쓰레기짓을 끝내야 한다는 것을 피의 글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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