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극동 똘만 작품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3. 3. 24. 10:56

음지 하수구들, 제가 가는 곳마다 좇아다니며 양야치짓. 진짜 양아치는 이런 거다, 라는 걸 보여주는 즉 장걸레 아바타판. “22” 거리는. 71 조회수 꼬리 달고.

아이디부터 만들어서, ‘숫자’ ‘문구’ “좋아요 수” 조작해 쓰레기판 만드는 장걸레 돈줄 정치흥신소,

여기서 웃긴 건 결국 제가 가는 곳마다 이 한량들이 온, 오프라인 걸레질 하는 건, 결국 제게 정치흥신소를 붙여 감금해 손에 쥐기 위해 정치건달 거쳐 돈줄대는 “장걸레”가 만든 작품입니다. 이 걸레의 문제는 계속 극동유화 꼬리자르며 본인의 죄를 전혀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들 칼가는 겁니다.

지난 4년 간 저 하나 쥐기 위해 대한민국 정치판을 흔들고, 제가 관련된 관공서, 은행, 지금 제가 사는 집까지 이 걸레 하나가, 손에 닿을 수 없는 저와 관련한 모든 걸 쥐려고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아십니까? 저는 진짜 이걸 매 순간 느끼고 보고 고통 속에서, 연극하는 흥신소보다 이 모든 일을 벌이고 모든 사람들을 분노와 고통속에 빠트리는 장걸레에 몸서리가 쳐집니다.

저 극동유화 게시판 하나만 봐도 감이 오시지 않습니까? 해외로 추방시켜야 할 새끼는 이 걸레입니다.

지금처럼 “몰라요”로 끝까지 본질에 깔린 장판 뒤에 숨어 저를 해외 보내 이 상황을 밀고, 총수 한번 되려고?

이 걸레, 지금도 상상연애에 빠져서 굽신거리며 용돈 받는 인간들 쥐고 아직도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진짜 열받다가 이 연극 흥신소 붙들고 뭔가 하려는 병신꼴을 보니, 웃음이 납니다. 뭐 또라이도 아니고 뭐 이런 걸레 기생충이 있습니까? 부인은 뭐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