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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스퍼스 증후군' 장씨 집안 삼류 조직 '원숭이': 차넘버 31x 8818 일식집 앞 깜빡이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3. 22. 19:17

 


제가 이 알지도 못하는 장씨나 그 조직, 관리 조직을 '삼류', '양아치' 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조폭도 조폭 나름입니다. 진짜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한 여자한테 10년 간 해온 짓을 보니, 이제껏 그렇게 살아왔다는 증거죠.

이제 지하조직이 흘리는 그 꾼들이 만드는 일들을 위에서 관음합니다. 중국이 8 아닙니까? 중국조직, 그 조직으로 사람들을 겁박하고 다니는데,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그 세력이 지하에서 쓰는데 정부도 이걸 모른척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층수도 8층 눌러두는 건 기본. 18은 문자 그대로 욕입니다.

제 결혼할 사람을 제가 애칭으로 '물고기'라 부르는데, 저 일식집 문이 제대로 닿혀있질 않습니다. 늘 이 집 앞에서 깜빡이를 켜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나를 스토킹판에 두기 위해 발악하는 장씨 양아치들과 아스퍼거 증후군 원숭이 조직들이 그 사람의 머리채를 얼마나 잡고 흔들었을지, 나 때문에 피눈물 흘린 그 사람을 생각하며 저는 참고 또 참는 겁니다. 계란으로 돌을 이기겠냐 하겠냐, 했겠지만 저는 돌면 매우 정상적인 천재성 두뇌 풀가동형이라 계란이 아니라 메추리알도로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층은 어떤지 한번 보십시오. 전에도 썼지만 제가 105동 살면, 101동부터 104동까지, 106동부터 끝층까지 매수해서 관리하는 식인데, 여기 장씨 돈줄이 지금의 날 억류시킨 기생충판이 된 것입니다. 이 판 자체가 실체없이 연출, 연극 이런걸로 흘리기 때문에 숫자로 의미를 부여하는 건 이미 아실 겁니다. 몇달 전부터 저 택배 물건들을 치우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새벽에 소리 나는 거 보니,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이 스토킹판이 원숭이판되면서 가만 보니까, 이 집안도 완전 콩가루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질 중에 악질인데, 아주 사람을 질리게 질리게 질리게, 고개가 흔들어집니다.

1209호의 숫자 '9'의 의미를 처음부터 시작하자면 길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결혼할 사람이 인수한 회사가 제 사람쪽에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고, 이미 모든 건 한달 전에 끝나 이사까지 했는데, 원숭이와 장씨 자금줄 받는 양아치들이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한 장면입니다.(내 땅에서 장씨 권력 집고. 결국 지 건 하나도 없는데. 뭐가 좀 웃기지 않습니까.)


난도질된 장씨 덕분에 스토킹판 조직을 쥐고 날뛰는 장씨집안 관리조직 원숭이가 꽤 불안한가 봅니다. 내 몸값 요구까지 다 밝혀졌으니 장씨 힘을 빌어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겠다는 건데, 손 떨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이미 윗선에서는 다 끝난 얘기를, 아래에서 조직들로 다시 작업해서 쳐야하고 손볼 일이 많지요.

이미 양치기 소년으로 작년에 다 손 턴거 알고 있는데, 글고 장씨가 스토킹판으로 세기 말종 짓도 이미 국제적으로 아는 얘기고. 말할 가치가 없어 그냥있는건데 굳이 바쁜 날 언급하게 하는 멍충이 원숭아!! 스토킹판 조직 내에서 시끄럽게 해야 기가 서니 양아치짓 하는 건 알겠는데 이미 알 사람은 알아요. 시끄러우니까 경찰차, 앰뷸런스 어지간히 굴리고. 기름값 아깝다. 원숭이 천한 권력놀이에 대한민국 세금이 들어간다니. OMG.

결혼할 사람이 있고 나를 비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 상관없는 장씨 집안에서 저를 물고 늘어지는 거 보면 진지하게 들여다보게 되는데, 이건 정신병자 수준을 넘어서는 '아스퍼스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망상증 장씨 스토킹짓의 극을 달리며 온갖 이간질, 마녀사냥 할거리에 원숭이 머리속에 가득차 있으니 끼리끼리 맞는 사람을 매수해 서서히 파고들어 사람들을 양아치짓 시키는데, 다 200% 노출된 스토킹판을 이용해서 매수된 사람들까지 스토킹짓을 대놓고 시키는 겁니다. 하여 같은 좀비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