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쪼다 장씨 동정표-탑텐 키즈 7,900원

MLB키즈, 탑(top)텐키즈. 제가 키즈라며 '아이*'를 제이에스티나 모델까지 시켰죠

TOP커피, ACE(과자 , 포커) 다 장씨가 흘리는 것들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그러더군요. 스토킹은 동정의 여지가 없다고. 그런 빈틈을 보고 지속하는 거라고. 딱 맞습니다. 눈을 파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모바일 광고도 스토킹판이 흘리는 건데 더 정확히 말하면 자금줄 받는 장씨쪽이 가장 악랄하게 저한테 빌붙어 제 모든 상황과 관련 정보를 스토킹판에 넘깁니다. 이를 위해서 1 차적으로 제 가장 가까운 부모, 형제, 지인 등을 매수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그 수준이 허를 내두릅니다.
이 모든 건 권력의 흡혈귀판을 유지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들로 보통 일반인들은 당해낼 수가 수가 없습니다.

장씨 쪽에서 작업이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스토킹판 조직이 들어갑니다. 휴대폰 관리로 시작해 갖고 놀기 시작하는 겁니다. 해커들과 기술자들이 휴대폰과 추적으로 사람들을 실시간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매수자 역시 덫에 빠지는 겁니다. 나중에는 옳고 그름을 구분을 못하고, 그저 그 판이 만든 일종의 세뇌를 받는 거고 한통속이 되는 겁니다.

그 스토킹판 조직을 쥐기위해 장씨의 자금줄이 멈추지 않는거고 제 개인 정보는 대한민국 소재거리가 되는겁니다. 온라인 주요 포탈 및 쇼핑몰 광고와 미디어 소재로.

장씨가 범 H가 집안 장자권으로 돈이 많고 현재는 권력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스토킹이라고 해도 증거가 없고 총수자리 가면 정상적으로 해결된다라고 밑밥 깔면 뭐 왠만한 사람들은 매수가 아니라 절친이 됩니다. 거기다가 스토킹판에서 알아서 필요한 거 다 대주니 왠만한 사람들이 다 넘어갑니다. 거기에 사이코패스의 사기 치는 전형적인 수법이 동원되니 장씨도 이 조직을 믿고 지금 버티는 겁니다. 그러니 스토킹판의 그 집안 원숭이 말을 따르는 구조가 되는 겁니다.

상관없는 일이지만 덧붙이자면 장씨는 총수 못 됩니다. 총수는 장남이 하는 게 아니라 할 만한 사람이 하는 겁니다. 장씨는 자체가 쪼다인데다 지분구조 등 여러 면에서 안 됩니다. 딜러사가 그 집안 돈줄이라 권한을 쥐는거지 그냥 돈줄 딱 거기까지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왜 안 되는지.

이 저질 양아치는 손해보는 게 없습니다. 집안 사업하면서 결혼하고 여가 및 취미용 노리개가 다른 남자 만난다는 거 하나만으로 눈이 뒤집혀 로비질로 대한민국을 뒤집고 돈줄 조직의 흡혈귀 그림자는 커지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게 해주고 진실로 날 아끼는 그 사람이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모른채 유령 조직들이 만든 독박 씌우기와 장씨 노리개로 신분세탁 된 가짜 신분으로 실체는 발가벗긴 채 그렇게 살았을 겁니다. 진실을 감추기 위한 돈과 뇌물 먹은 입틀막 인간들의 가면들 속에서.

아랑곳않고 해바라기 그림을 걸고 사람들에게 30-40만원 상당의 하트 문양의 꼼데*** 입히는 것을 보니 목을 따고 싶습니다. 사이코패스 집단입니다. 장씨와 그 집안이 유령으로 빌붙어 모든 일을 내게 뒤집어 쒸우며 뺑소니 친 그들로 인해 내 삶의 1/3 의 시간이 다 산산조각 났는데 남은 인생도 이 유령 집안이 빌붙겠다니 부들부들 떨립니다.

제 부모형제도 속고 있습니다. 모든게 다 들통난 이 상황에서 남은 건 '동정표'로 미는거고 다 덮자고 설득하는 겁니다. 설득의 능력 탁월합니다. 앞의 동영상 보세요. 자금줄과 그 멋진 권력을 지켜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 게 있겠습니까?

조폭동원 강금 협박 구타, 조작, 횡령, 뭐 할 수 있는 짓거리는 다하다 들통나니 장씨 내세워 '동정표'로 해보겠다. 달이 시간에 맞춰 기울듯이 사기도 때를 잘못 만나면 승천길 독박이라는 걸. 그만 미치고 병원가. 장씨야. 원숭아. 이런 더러운 전화질로 내 전화기 오염시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