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입니다. 공구 떨어지는 소리를 위층에서 냅니다. 조직스토킹은, 해킹 + 거주지점령 + 주변 매수 => 괴롭힘 => 고립 => 자살, 이런 과정이 기본 뼈대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피해자에게 명확한 증거없이 주변 사람과 상황들에 의해 끊임없이 심리적, 경제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과정을 진행시킵니다. 그래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거구요.
사람들을 관음하는 게 일상이고 직업이다보니 이걸로 DB를 쌓는겁니다.
어느 정도 고통으로 반응하는지 어떻게 하면 행동을 유발하는지, 그 쓰레기판이 소위말하는 '고기썰기' 작업을 멈추지 않는 것도 이런 식으로 마루타 실험을 진행하는 겁니다. 이들도 가해자로부터 돈 받고 하는 일이니 프로페셔널 해야하니까요.
여기에 저는 10년 전부터 결혼 사기로 빌붙은 재벌 기생충과 그 집안까지 결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육사가 감시하듯이 1분 1초 놓치지 않고 스토킹 짓이 시작되는데, 웃기는게 이 모든게 돈과 정치권력을 등에 지고 움직이는 그림자이다보니 무서울 게 없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알지도 못하는 장씨가 스토킹판에 올려 피 빨아 먹더니, 주저 앉고서도 '총수의 꿈' 스토킹판에 먹이주는 일을 멈추지 않고 내게 빌붙는 이유를 정상적인 판단을 가진 저로써는 백번 생각해도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지금 이 이상황에서도 이러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 집안에서 계속 문제거리를 만드는 거고 저 역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겁니다.
끊임없이 사람들을 매수하고 매수하고 움직이고 라인을 만듭니다. 그 조직생태가 그럽니다.
이건 단순스토킹이 아닙니다. 장씨가 저를 스토킹하기 위해 정치권을 이용한거고, 문제는 여기에 들붙은 조직과 그 집안만 좋은 일 했던 건데, 이보다 더 문제는 장씨의 스토킹이 멈추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집안이 결부되어 스토킹판에서 벌였던 일들과 계속된 장씨 집안의 개입 등이 장씨가 스토킹 짓을 멈추지 않기 위해 '돈'으로 움직였고 이미 거대한 그림자로 빌붙은 상황입니다. 제 그림자가 아닙니다. 잡히지 않습니다.
사람인 저보다 더 큰 그림자 조직이 이미 권력세계를 이뤄 이권 게임으로 만들었고, 장씨나 그 집안은 그 영역을 지키고 싶은 겁니다. 사람 죽이는 이 조직이 말이 서비스 대행업이지 짐승만도 못한 범죄 집단이고 싸이코패스입니다. 돈이든 약점이든 사람을 매수하기 수단과 방법을 쓰지 않는데 그 수법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사람들 역시 내 그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비정상적입니다.
이미 환상 속의 저는, 직접 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스토킹판 자체가 대상과는 절대 닿지 않으며 청부살인하는 조직입니다. 그런데도 정부 기관급 해킹 기술과 무기, 그리고 조직력과 시스템으로 한 사람을 철두철미하게 감시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람을 에워싸고, 주변을 움직인다는 거죠. 하여 일분 일초 움직임을 관찰하며 티비 시청 자막, 사이 광고 등까지 조정할 수 있는 것이죠.
이쯤 되면 장걸레를 총살한다는 이유 충분하지 않습니까?
음지의 조직을 끼고 그림자로 빌붙기 위해 정치권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야쿠자 세력까지 동원합니다.
장걸레 건달이 움직일 때 이 드라마를 흘리는데, 야쿠자 조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김태리를 제 아바타로 그리고 이병헌 이름도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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