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외출을 하는 중에,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을 꺼내고 음악을 바꾸려는데 갑자기 혼자 휴대폰이 혼자 작동하더니, 119로 발신이 됩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설정 알람이 뜹니다. 2시간 어쩌고 라고 뜨는 거 보니, 결혼하려는 사람 암호는 '2'인데, 그들을 올라탄 장씨 조직이 또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장씨가 총수되기 위해 먹이감 물어 바치는 스토킹판이지만 지 집안이 밀고 들어와 손발이 더러운 건 알고 내 사람 올라탄 졸렬한 쪼다.★★)
나와 1도 관련 없는 장씨, 그 조직, 그 집안 그리고 조직스토킹판. 나에게 알사탕 하나도 줄 수 없고 주기도 싫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모두 다 각자의 계산 아래, 그들의 목표를 위해 나를 희생시켜야 하는 같은 목적 아래, 움직이는 겁니다. 이게 현실이라니 꿈은 아닌 것 보니, 현실이 맞긴 합니다만.
유령들을, 정상의 모든 순리를 깨트리고 스토킹판 손을 넣고 주물거리는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전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엄청난 차와 사람들이 수 백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정도 움직여야 하는 권력을 손에 쥐어야 한다면, 인간제물로 바치고도 남습니다. 하나하나 너무 잘 보입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끝도 보이지 않는 권력과 매수의 라인에 선 사람들에 의해 내가 분석되고 그들에 의해 낱낱이 해체되는 과정 속에서, 왜 그렇게 서울 생활을 정리하라고 종용해오며 가는 회사마다 발을 붙일 수 없게 했는지. 제가 집을 떠나 타지에서 움직이면 힘을 갖는 '사주'이더군요.
지금 이 상황. 2019 이후 조직스토킹판을 두고 벌어진 이 모든 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나를 찍어내(직접 찍지 않더라도 스토킹판에 흘려주면 알아서 잘 요리하니까요), 결국에는 손아귀 쥐려는, 그래서 지금까지 취업까지 막는데에는 저를 지난 10년 간 괴롭혀왔던 그 집안과 손잡은 장씨 최측근 조직이 중심이 있습니다.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장씨의 돈줄에 빨대 꼽고 그 집안과 손잡은. 거짓을 무기로, 상황에 따라 가면을 골라 쓰며, 권력의 우산 아래 빌붙어 양심 따윈 없는 싸이코패스. 물론 이 또한 장씨의 지휘 아래. 그룹관리 조직의 헤드가 되기 위해.
그리고 탈출을 생각하기 시작한 2019년 봄부터 스토킹판에 유령으로 올라와 있는 장씨와 그 집안으로부터 칼을 맞기 시작했습니다. 형사들과 짜고 고스톱을 친 장씨 조직들이 제 목에 칼을 꼿고 서서히 발톱을 드러냈고, 그 해 겨울에는 장씨 집안 바이러스 감염된 결혼하려는 사람의 회사에서 그 사람 포인트를 썼다는 이유와 내가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사실로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회사에서 쫒아내고, 결국 그 사람과도 헤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집안에서 날 꿇어앉혀 일어나지 못하게 한 것과 똑같이 그 장씨 조직이 했던 일들이 지금까지 온 건데, 결혼한다고 하니 판이 넘어가지 않게 회사 내 엘리베이터 보안장치도 형사들과 짜고 고스톱 작업 끝낸 후 한 것부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장씨나 그 집안이나 스토킹판에 머리 위에 앉아 '난 몰라요' 짜고 고스톱을 그렇게 쳤는데, 내 관리인, 주인 행세를 하니 수사기관이며 국정원이며 모두 다 깜짝 속았다는 겁니다.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31714?listURI=%2Fmindcontrolti%2FNlNw
의료조작, 실험까지.. 최근 저에게 암 관련해 주지시킨 이유가 여기 있네요. 검진을 받지 않은 이유입니다. 브루마블 현실판입니다. 돈줄 장난 아니라는 얘기, '매수+연극'이 현실이 되는. 장씨는 이 판에 올인한 겁니다. 여기라면 숨어서 돈만 대면 정치권에 권력을 잡고 본인의 사업과 노리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윗 글을 보면 많은 퍼즐이 맞춰집니다. 조합소유 학교, 병원, 은행 등을 이용한다는 게 웃기지요. 그들의 경찰관 낸시도 하나은행 찾을 정도로 '하나은행'을 밀더니(황모양을 제 아바타로 갖고 놀았습니다. 1도 상관없는 그 여자애를.), 제 농협통장을 훔쳐간 이후로 '농협'쪽에 작업질을 많이 했습니다. 신북한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보안업체는 에스원와 ADT캡스. 실질적으로 국가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민간으로 넘길 때 거의 이 판에서 먹었다고 보면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인천공항 일을 보십시오. 한 상차려 먹던 그들이 지금 부스러기만 먹고 있으니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장씨는 이 판의 중심에서 돈줄이자 먹이감을 물고오는 주요 인물로 이에 저를 이용한 겁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이 정치판쪽에 잘 보여야 총수자리 앉을 수 있으니까요. 포퓰리즘의 이모지사도 열심히 그 판에서 밀어주고 있는 한 인물입니다. 장씨와 그 집안, 그 집단이 저를 '제물'로 바친 겁니다. 인간 제물의 정치적 이용. '아가야'라 부른 것도. 야쿠자에 붙인 것도. 이미 장씨가 처음부터 나를 그 판에서 유령으로 뒤에서 모래성을 만들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내 사주 등을 보고 재목임을 알고 정치판에 바쳤다고 보면 됩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생각해보면 최모씨가 미신으로 나라를 손에 쥐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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