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등 채증

[2442, 이사쇼] 뺑소니 조직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0. 12. 18. 06:20

가장 좋아하는 숫자로 이자 입금 놀이를 했습니다.

 

24와 42에 미친 이 스토킹 집단, 일단 기본적으로 정신병자 집단입니다.

차라리 조직스토킹을 당한다하면, 그냥 그 판에서 거기서 끝나죠. 이건 장걸레판과 그 돈줄에 정치건달까지 붙어 그 두 라인이 번갈아 가며 "쇼"를 합니다.

 

어디만 가면, "이사", "이사",를 이사차(장걸레 정치건달은 흰색 용달, 스토킹판 극동원숭이 건달은 파란색 용달) 제일 중요한 스토킹 작업차량입니다. 제 친척 차 번호도 '2442'로 뽑아놨더군요. 계좌 관련 내용에서 더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뺑소니 조직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댓가로 받는 돈'줄을 대는 장씨의 힘이 나에게 미친다는 건, 정신병자 조직이 세뇌받아 광기를 부리는 지금 새벽 3시 15분에 층간소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지난 11년간 음지에서 장씨의 노리개로 그 조직의 돈줄로 망친, 잃어버린 시간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 장씨쯕 조직이(그 조직도 조직스토킹 출신) 진짜 내 편 위로 올라타 내 주변에서 짜고 고스톱을 이제껏 쳤는데 진짜 이 스토킹 머리는 장씨입니다. 그들은 스토킹판에서 나를 스토킹한다고 하는데 어짜피 그 집안도 '난 몰라요'로 라인찾아 스토킹 짓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 건 헤드급 장씨나 머리채잡고 못 올라오게 하는 그 집안 모두 '몰라요' 라인으로 실체가 없다.



검색어로 해킹하면서 대놓고 당당합니다. PC, 모바일 등의 해킹은 사실 실체없이 스토킹 짓으로 그들만의 성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범법행위였습니다. 부끄러운 게 뭔지, 상식이 뭔지, 전혀 개념이 없습니다. 그저 힘과 돈으로 사람들을 주물거리고 맨 앞에서 큰소리치는 일만 중요합니다.

그 무리가 그렇게 어떻게 사는 건 상관없는 일이지만 왜 장씨 돈줄로 내 삶에 빌붙어 있느냐는거죠. 제가 이 일로 죽을 것 같을 때마다 더 미칠듯이 빌붙는다는 걸 느끼는데 그게 위에서 스토커 정신병 장씨가 더 움직인다는 얘기입니다.

학교에서 교과과정을 배우고 사회로 나와 사람들을 만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남여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 서로를 사랑하기도 하고 아이를 낳아 대를 잇고 그렇게 사는 게 정상적인 삶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스토킹판에 올려져있고 정신병 장씨가 권력의 노리개로 이미 제 인생을 1/3망쳤고 아직도 그 더러운 손을 제게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직들은 제주변에 돈이든 뭐든 필요한 걸 대주는데, 이미 품 떠난 자식보다 당장의 새치의 혀처럼 관리해주는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있습니다.

어젠 가족들에게 결혼이 너무 늦었고 빨리 자리잡고 결혼해야지, 라고 언급했더니 이미 40인데 결혼하지 말고 그냥 미혼으로 살라고 하네요, 부모라는 사람이 같이 별볼일없으면 혼자 사는 게 낳다면서 계속 서울 생활을 종료할 것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한다는 게 정상인가요. 결혼하지말고 다 포기하고 대충 살라는 게 정상인가요.

이런 식으로 스토킹판에 홀로 고립시켜 저만 '정신병자'로 살게 한 장씨, 파멸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절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거둬내 찢기고 짓밟고 이용하고. 이유 없이 수 번을 이사하게 만들고.(은행 이자로 숫자 놀이를 하는데 42+24, 42는 장씨 조직이고 24는 그 스토킹판, 결국 스토킹판 두고 실체없는 한통속인 그들이 하는 짓입니다.) 내 옷이며, 다이어리며 모두 몰래 빼돌려, 내 모든 사적인 정보를 스토킹판에서 갖고 놀다가 이젠 전국민 놀이대상 만든 싸이코 조직. 도저히 우리 보통의 일상의 언어로 표현이 안 되는 짐승들.



저를 스토킹하기위해 일년 동안 취업을 막아왔는데, 정신병 장씨와 싸이코패스 조직은 손아귀에 놓지 않기 위해 해외로 보내려는 거고, 그 집안에서는 서울에서 삶 모두를 정리하게 하려고 안간힘입니다. 내 날개를 팔아 곳간을 차지한 그들이 저와 가장 가까이있는 그들의 입을 막고 배불려주고는 그 집안이 해온 방식과 같이 저를 밑바닥 취급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