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이 작은 골목에서 10대 이상의 차가 나옵니다.
스토킹판에서 하는 짓의 만분의 일입니다.
차량행렬+행인 설정+은행 앞 탑차 상황설정까지.
제 돈줄이 어마하다는 겁니다. 기본 조직스토킹판 + 운수업까지 세팅되어 돌아가는데 그 자금줄로 끊임없이 '매수'하고 '연극'하는 일이 셋팅되어 돌아갑니다. 저를 정신병자 만들만큼 이 거대한 빙산을 수년 간 숨기기 위해 저를 참 제대로 수사기관에, 가장 천한 인간들 손에 그렇게 굴렸습니다. 그렇게 초밀착으로 빌붙는 이유를 하나하나씩 알아냈습니다. 지난 2년간. 누구 도움없이 제 머리로. 정재계의 권력 아래 국가를 움직일만큼 음지의 세력으로 위험한 조직을 한 싸이코가 숨어서 키워온 겁니다.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31714?listURI=%2Fmindcontrolti%2FNlNw
의료조작, 실험까지.. 최근 저에게 암 관련해 주지시킨 이유가 여기 있네요. 검진을 받지 않은 이유입니다. 브루마블 현실판입니다. 돈줄 장난 아니라는 얘기, '매수+연극'이 현실이 되는. 장씨는 이 판에 올인한 겁니다. 여기라면 숨어서 돈만 대면 정치권에 권력을 잡고 본인의 사업과 노리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윗 글을 보면 많은 퍼즐이 맞춰집니다. 조합소유 학교, 병원, 은행 등을 이용한다는 게 웃기지요. 작년엔 '하나은행'을 밀더니(황모양을 제 아바타로 갖고 놀았습니다. 1도 상관없는 그 여자애를.), 제 농협통장을 훔쳐간 이후로 '농협'쪽에 작업질을 많이 했습니다. 신북한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보안업체는 에스원. 실질적으로 국가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민간으로 넘길 때 거의 이 판에서 먹었다고 보면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공항 인천공항 일을 보십시오. 한 상차려 먹던 그들이 지금 부스러기만 먹고 있으니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장씨는 이 판의 중심에서 돈줄이자 먹이감을 물고오는 주요 인물로 이에 저를 이용한 겁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이 정치판쪽에 잘 보여야 총수자리 앉을 수 있으니까요. 포퓰리즘의 이모지사도 열심히 그 판에서 밀어주고 있는 한 인물입니다. 장씨와 그 집안, 그 집단이 저를 '재물'로 바친 겁니다. 인간 제물의 정치적 이용. '아가야'라 부른 것도. 야쿠자에 붙인 것도. 이미 장씨가 처음부터 나를 그 판에서 유령으로 뒤에서 모래성을 만들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내 사주 등을 보고 재목임을 알고 정치판에 바쳤다고 보면 됩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생각해보면 최모씨가 미신으로 나라를 운영했지 않습니까.
동영상 설명) 전기로 매트를 두번이나 고장내고 오디오며, 냉장고 음식은 다 썩게 만드는데 뻔뻔하게 주차시키고 그 앞에 이사 하얀색 탑차 세워둔 거 보세요. 이름도 '김병만'. 여기서 찍은 차는 다 작업차량입니다. 내가 움직일 때 같이 움직이는 그림자들. 번호판 보십시오.
요약하자면 장씨가 특정당 중심의 조직스토킹판을 관리하는 정치권쪽에 로비하는 식으로 돈줄을 대고, 그 안에 저를 올리고 조직 거쳐 관리했습니다. 직접 손을 댈 수 없으니 저를 신분세탁해서 들고 있었고 그렇기에 주인없이 올려져 있는 저를 그 집안에서는 직접적으로 괴롭힐 수 있었던 겁니다. 하면 설계부터 완전범죄인 청부매장 스토킹판에 '몰라요' 라인타고 들어오는 장씨도, 그 집안도, 모두 유령인 겁니다.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습니다.
결혼한다고 하니 벌어진 일들을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진실의 장막이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장씨와 그 집안 모두 내 날개 팔아 채운 곳간을 지키고 지난 시간 내게 저지른 모든 게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범 H가 재벌가의 사랑으로 주변에 아직도 사기치나요? 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그렇게 한 여자의 인생을 망가트리고 여전히 지 부적처럼 붙이고 살려했던 이 또라이가 만든 비밀이 팩트가 되니, 절반은 미쳤다고 봅니다. 총수자리를 걸고 이 스토킹판을 부여잡은 건, 거짓의 청부매장의 판에서는 '돈'에 사람들이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닿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고, 놓치지 싫었나 봅니다. 그래서 2009년부터 제 뒤를 몰래 숨어 다니며 흥신소부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당시 유부남이였고 회사 상사와 부하직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었습니다. 퇴사하고 다른 회사 갔는데 이상하더군요. 뭐가 따라 붙고 사람들이 세팅되어 있는 상태였고 이상했습니다. 그렇게 제 주변에 기생하기 시작했는데 외국까지 사람을 붙이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또라이기질이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흥신소의 절정판인 스토킹판을 세팅해서 관리했습니다. 혼자 사는 집을 들락거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토킹 차량을 시작한 게 2016년부터인데, 이 스토킹판 기획은 정부기관 머리에서 나온겁니다. 시작했을 때도 그랬겠지요. 이건 명백한 스토킹이고 오래 지속되서는 안된다고.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렇게 돈으로 발랐습니다. 본격적인 정관로비를 시작했고 사업이 커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스토킹판이 서비스 대행업입니다. 단순히 숨어서 쫒아다니는 그런 스토킹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싸이코의 삶은 오직 '사업금맥' 인 스토킹판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집안 사업을 하고 결혼도 하고 뒤에서는 스토킹판 통해서 내 정보로 사업을 하고 여자인 점을 이용해 정치권에서 이용했고 그렇게 나를 딛고 올라섭니다. 저는 그 스토킹판에 찢겨 네 발로 걷는데 십원 짜리 한 푼도 개입되지 않는 이 집단은 저를 스토킹하기 위해 '정신병자'로 만들고 있는, 실화입니다.
blog.naver.com/biscuit_hm/221447769403
너의 모든 것이라는 미드가 있는데, 매우 유사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일반인인데 저의 경우 클라스가 다른 재벌급 아닙니까. 정치권 발판으로 돈과 힘으로 10년 묵은 스토킹판입니다. 한드 10부작 제작해서 OTT 메인에 올릴겁니다. 이 정도 되면 내가 지 손아귀에서 죽으면 죽었지, 손아귀에서 놓지 않겠다는 겁니다. 2년 전부터 저와 결혼하려는 사람은 저 때문에 스토킹판 부스러기들과 씨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싸이코가 돈으로 바르고 사람들이 모여들고 일대가 마비되고 결국 또 제가 타겟이 되는 쳇바퀴 속에 살고 있었는데 그런 것 쯤이야 아랑곳 하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돈으로 바르고 주변사람들 마리오네트 하는 것만 중요한 쓰레기였죠. 하여 제가 사는 곳은 스토킹판의 '플랫폼'이 되고 약속 장소를 가도 학원을 가도 주차장을 가도 이미 다 장악해 내 공간은 늘 없었습니다. CCTV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고, 내 집안 화장실까지도 설치했을 정도입니다. 어딜가나 사사건건 트집잡고 흠집내려 안간인 그 판 속에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물며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직장은 어떨지 상상이 가십니까. 여기와서도 100명 정도 되는 영업장 내 스토킹판 부스러기들이 하루종일 미쳐 날뛰고 저는 바닥을 기고 있는데, 넘겨받은 소개리스트조차 건드려 손발이 결국은 묶였는데 싸이코는 그 틈에서 나를 손 안에 쥐어 보겠다고 날뛰어서 결국은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이 싸이코는 머리 속에 '내 것'이라는 욕심의 똥으로 가득찼습니다. 본인으로 인해 한 여자가 매 순간 얼마나 고통받는지 그 스토킹판이 돈 몇 푼으로 사람들을 매수하고 휘감아 그렇게 한 조직을 얼마나 뭉그러트리는지 날 둘러싼 모두가 얼마나 불편한 관계 속에서 공간에 함께해야 하는지, 그 어떤 공감 아니 생각조차 없습니다. 이젠 죽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솔직히 없습니다. 일주일간 심하게 아팠는데도 분노가 병을 이기더군요. 하얗게 밤을 지새워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저도 모르는 제 영혼이 분노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죽일 수 없으니 그냥 죽었으면 합니다. . 상대할 가치도 이유도 없는데 제 열과 성을 여기 쓰일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가고 싶을 뿐입니다. 스토킹 대부분이 과거 연인, 부부 관계입니다. 이 싸이코도 제 동의없이 혼인신고도 한데다, 지금 이 모든게 밝혀 졌는데도 미쳐 날뛰고 있지 않습니까. 조현병 아니고서야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치료 좀 받게 도와주십시요.
www.youtube.com/watch?v=9NWI7l4npEk
1. 자기중심적 사고
2. 강한자극 추구
3. 감정컨트롤 불가
다른 심리학자 얘기를 보니 사이코패스는 주로 숨어지낸다고 하는데, 하는 짓이 같습니다. 주변에 누가 죽어나가도 개의치 않는 다는 것 역시.. 사람을 도구로 보는 것. 자신의 일을 방해하면 가차없이 용서하지 않는 것. 무섭네요. 범죄를 의도적으로 하고 이를 합리화시키고 자신만의 합리성을 시키는 과정에서 뇌구조가 바뀌고 되고 지능화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질병 및 약물 노출 등에 의한 뇌 손상이 사이코패스 기질을 만드는 결정적 원인의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지인은 이 스토킹 얘기를 듣고 불쌍하다고 하더군요. 진짜 이 기막힌 스토리 알면 이런 얘기 못합니다. 더 이상 그 악의 손길에 사람들이 다치지 않기 위해 빨리 치료 받아야 합니다. 계속 얘기해주어야 합니다. 이 여자는 당신과 상관없는 사람이다. 더 이상 이 비정상적인 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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