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인정

직접 닿을 수 없는 이 스토킹판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마냥사냥 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인터넷기사입니다. 링크를 보내줘서 사람들에게 흘리는 겁니다. 수형자 기사가 보입니다. 반려견 눈을 찔러 죽였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에게 제가 폭력성이 있는 사람이니, 조심해라, 라고 했겠지요. 예전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선반 위에 볼펜을 왜케 올려놨냐 했나 의아했습니다. 그들이 만들어 낸 자작극으로 북치고 장구치는 장면을 연출한 겁니다.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24199?listURI=%2Fmindcontrolti%2FNlNw
전력선 해킹으로 오디오며 전자매트 다 고장내고 최근에는 냉장고에 붙어 장난질 치는데 윗 링크 보면 냉장고로 장난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는 짓이 똑같습니다. 전력선으로 스토커 조직들이 내게 빌붙어서 '스토킹' 짓을 하는데, 부끄러운 줄 모르고 '수형자를 감시'한다고 하니, 진짜 싸이코패스는 이들이지 누구겠습니까?

일반 승용차 말고도 경찰차, 구급차, 밴, 형사기동대 스타렉스도(청와대 청원글 모작성자 지침어) 조직스토킹 기본세팅입니다.

진짜 이런 집단이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 해당이 되나 기업형에 더 근접, 역시 더러운 손 장씨 돈줄입니다.
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1444161

이젠 왠만한 사람들도 압니다. 조직스토킹이 피해자를 감시, 미행하며 피해자의 주변인들을 매수, 협박해서 역할극을 하며 위협, 고립시키 자살하도록 몰아가며 피해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못하게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범죄라는 것을요.
조직스토킹 가해자 고백 - blog.naver.com/lovedana82/221666552904

말했듯이 가면 쓴 흡혈귀 집단이 장씨 돈줄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들고 양지로 올라와 그들의 야심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싸이코, 편집증 집단입니다. 날마다 보도되는 확진자 수를 만들어 냅니다. 오늘은 확진자 수를 보니, 그들이 벌인 마스크 사업의 브랜드명이 생각나서 같이 올립니다.

위 내용을 보면 매수부터 조직(조합원) 관리까지 엄청납니다. 장씨가 나를 스토킹판에 올려 흡혈귀 짓을 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그들의 룰에 따라야 합니다. 그렇기에 결국 그 판에서 이유없이 저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고, 스토킹판이 아니면 나를 관리할 수 없으니 돈줄대며 흡혈귀짓 하는 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은, 대한민국까지 교란시키는 더러운 손 '장씨'입니다.

사기로 들러붙더니 미국법으로 혼인부터 이혼까지 원스톱으로 제 인생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고 '먹튀'한,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에 역사로 남을 인물입니다. 하여, 이 모든 일은 스토킹판 그리고 돈줄에 들러붙은 조직들로 이뤄진 음지의 그림자로 움직였고, 그 집안에서 큰소리 치는 것 역시 상관없는 미친 여자 취급하는 것도 '먹튀' 장씨가 음지에서 조직 뒤에 '난 몰라요'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조직들 손에 들고서, 스토킹을 멈추지 않고 해외로 보내려 계속 내 주변을 들썩이니 그 집안도 움직이는 거고, 저 역시 계속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겁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대한민국 땅에서, 한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장씨'로부터 시작한 이 모든 것, 이건 술래잡기도 아니고, 다들 숨어서, 한 사람을 치려는 이런 일을?

문제는 저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스토킹판 자체 태생이 정치적이기 때문에 그 조직이 권력의 힘을 지고 사람들의 편을 가르고 교란시키는 것이고 거기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 겁니다. 예전에도 썼지만 어느 시대나 역병이 돈다는 건 세상을 어지럽히고 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안을 조장하고 신뢰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 이것이 그 어둠이 바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건 오직 쓰레기판, '고쪼다' 장씨가 돈줄대는 '조직스토킹판'입니다. 인간의 선함과 고결함을 지키고 끌어내는 건 자신의 심성이기도 하지만 건강한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사회입니다. 그런 세상을 비열하게 교란시키고 분열시키는 당신들은 아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