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장난질을 치고 있습니다. 숫자 '5', 5시.
장씨가 어제부터 돌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아시겠지만 미치려면 혼자 방에서 조용히 미쳐야지요.
이 문자와 함께 헬금요일을 마친 오늘, 장씨 및 스토킹판이 이번 주에도 크게 뺑소니를 쳤습니다.
결국 두 손 놓고, 두 눈을 뜨고 그렇게 내 시간과 사람들을 또 잃었습니다. 이렇게 일년을 넘게 보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어차피 못 먹는 감, 그냥 밟아서 버리는 거죠.
청부매장하는 스토킹판에 올려 피 빨아 먹고 형사한테 굴릴만큼 굴리고도 뻔뻔하게 내 주인인 척, 날 위한 척 탑정보기관까지 속여 해외로 보내야한다고 목청 높인 그 장면을 상상하니 고유정보다 더 한 괴물(지금의 장걸레 아바타이자 요물 건달 "원")이 내 턱에 기생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원 다니며 봉사하고 정말 순수하게 삶을 대했던 그 시절, 그렇게 힘없던 날 짓밟으며 정신병자 만든 그 무리들.
장걸레가 스토킹짓을 위해 "조직들 배수진(실질적으로 조주빈 조직스토킹, 지들끼리 경호행세, 제 정보와 관련 모든 것을 해커 빨대 꼿아 쪽쪽 팔아서 사업아이템이자 장걸레 뮤즈 만든 역사) 치고-정치권력 백업", 하여 권력판이자 돈줄인 내게 기생하기 위해 나를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으로 낙인찍어, 내 주변에서 스토킹짓을 통용화하고 어떤 일과 말을 해도 통하는 이 불법기생 도둑질을 당연하고 상식화시킨 역사가, 지금까지 장걸레 사랑 사기 스토킹, 이 쓰레기그림자 조폭스토킹이 통했던 겁니다.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고 정상적인 관계 속에서 사회생활하며 건강하게 살게해주는 게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예쁘다고 주신 알밤 2개 조차도 장걸레판 돈으로 바를 정도면, 이미 돈과 권력줄에 미친 광신도 +정신질환자 수준을 초월하는 겁니다. 한 두달 다닌 영업판에서 제가 학을 뗐습니다. 내 주변 다 돈으로 발라 입을 막는 게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단 한명도 새는 사람이 없게 하려는 게 이들의 작전, 결국은 실패했지만. 그리하여 이 판에서 저의 '객사' 혹은 '씨받이'가 마지막 코스였습니다.
그 더러운 손이 내 주변에서 얼마나 돼지냄새를 풍기는지 한번 보십시오. 오디오며 전기매트 노트북 충전기까지, 하루종일 냉장고는 말할 것도 없는데, 너무 화가 나지만 다시 생각해 봅니다. 뻔뻔한 게 아니라, 장씨가 사람죽이는 청부매장 판에 돈을 대니 그 집안에서는 조직들 데리고 노는거고, 그저 사람들은 그들의 일을 하는 겁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본 시나리오는 이 판에 올인한 장씨 '총수' 머리채 잡고 있으니 판 키워놓은거 다 먹고 '나'를 치우는 것인데 그들에게는 장씨가 눈엣가시로 차선으로 장씨가 날 집고 스토킹판 장악할 경우 전처럼 서브로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스토킹판을 뒤집고 세상을 시끄럽게 만든 것임. 이 원숭이 역사도 장걸레와 동급입니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내 덕분에 어부지리로 꿈에 그리던 조직을 장악해 스토킹판에 장씨랑 동급으로 올라서, 대한민국 반쪽이 이 집안, 이 사람 머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최악은 스토킹판과 내가 분리되는 상황으로 이 판에서 가짜뉴스 만들고 확진자 수로 권력 놀이에 취해 있는 중으로 최근에 확진자 수가 천명에서 -> 700명대로.
SPC 그룹의 매장 근처 스토킹판 작업차량)
1초 지점: 아XX 수입차가 절 마주보고 깜빡이를 켜고 있어 찍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을 찍으니 오른쪽으로 돌아서 갑니다.
13초 지점: 깜빡이를 켜던 차량 이동. 앞에 형사기동대 차량 깜빡이.
38초 지점: 일본 수입차 깜빡이, 앞차도 깜빡이, 계속 깜빡이 켠 차량 보입니다. 모두 번호 작업
1분 9초 지점: 크랙션 3번 울립니다.
1분 33초 지점: 검은색 차량 깜빡이 켜고 있고 왼쪽으로 흰색 빈 용달차 지나갑니다.
1분 40초 지점: 2명이 무리지어 보입니다. 장씨가 여전히 빌붙어서 기회를 보고 있다는 겁니다.
1분 47초 지점: 충전기를 사가지고 오는데, '내가 그랬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킥보드 2개가 보입니다. 이 스토킹판에 유령라인인 장씨는 라임, 그 집안은 킥보드입니다. 친절하게 스토킹판 애들이 다 말해줍니다. + 담배피고 있는 스토킹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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