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기생해서, "양아치 트루먼쇼"가 지금 이 상황입니다. 손발이 짤린 빌붙 장걸레 그림자가 정치권력과 조직스토킹 매수 능력으로 회사 하나 휘감아 물갈이하면서, 이 사기판 그림자가 힘을 갖기 시작하는 게 이런 식이고, 장걸레가 이걸 기다린 겁니다. 제가 어디든 회사 들어가면 장걸레 건달들 라인대고 초밀착 스토킹짓을 하는 겁니다.
얼마 전 극동유화 게시글로 한방 먹은 장걸레와 그 건달 걸레들이 힘을 못 쓰자, 바로 천박 조폭꼬리가 기어올라와 명분 만들어 “또 짜르기”(7월 19일) 역시 장걸레의 “퀸 쓰레기 사기판 빌붙 실체”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제대로 사기치다 똥물 스스로 쳐발했습니다.
그 사기판 쓰레기 빌붙했던 곳은, 여기 목포까지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회사 휘감아 빌붙는 방식이였습니다. 면접 보기 전부터 장걸레 건달과 그 조폭꼬리가 번갈아가며 안달나서 헤드헌터 건드리더니, 신변보호? 라며 개소리로 제게 줄 대는 장걸레의 천박한 그림자 실체가 이렇다, 라는 걸 스스로 만천하에 보여줬습니다.
장걸레 여전했고요. 계속 라인대고 몸부림쳤고, 그 조폭 꼬리 “가스라이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런 대사, 행동 나오는 겁니다. 오전에는 일부러 다른 팀들 건들어 제가 들어가는 교육장 앞에 “서서 회의” 연극하고 있더군요.
제 RP를 듣고 강사 새끼가 “사기꾼들이 저렇게 말해요” 그러더군요. 그게 할 말입니까? 제가 끝나고 따지니, 제 앞에서는 RP 고급스럽게 한다고 하더군요. 뒤에서는 쓰레기들 비위 맞춰주면서 “사기꾼”이라서 말을 잘한다고 했을 겁니다.
목포까지 빌붙어, 회사 대표 전씨 만들고, 또 회사를 걸레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쓰레기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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