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망상정신병] 스토킹이 지나간 자리

장씨 정치흥신소 2023. 7. 25. 10:58

상대와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 을 한다고 합니다.
“(유령)위조신분 퀸 사기판” 설계를 정치장판으로 했으니. 제 일거수를 실시간 보고 받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장판 뒤에 숨은 스토커는 “스폰서이자 투자자 장걸레”였고, 이 스토커 걸레를 정치건달과 사기꾼들이 받들어 모시고 만든 일입니다. 14년째 생사도 모르고 관계 없는 장걸레를 두고 그의 애인 및 내연녀로 만들어줬고, 그 컨셉으로 정치장판 깔고 “퀸 사기판” 만들었던 겁니다.

그렇게 스토킹짓을 위해 멀쩡한 사람을 신분세탁해서 그림자로 기생해 쉬쉬거리며 장걸레 숨은 애인으로 사기판 유지했다는 게, 생각할수록 놀랍습니다. (제가 수년이 지난 후에야 다 꿰뚫어 퍼즐을 맞추지 않았으면 끝까지 더 악랄하게 신변보호라 했을 생각에 더 부들거립니다.) 돈의 위력이고요, 대한민국 정치판의 현실입니다.

이 사기판 올인이 결국 제 신분에 피 빨아먹으며 줄대고 앉아 총수될 궁리했던 거구요.(극동유화에서 장걸레가 총수된다고 사기치고 다닌 거 들켜, 똥물 제대로 뒤집어 썼고요.)

제 집 화장실 등 내부 불법몰카부터 가는 곳곳마다 화장실까지 불법몰카, 쓰레기봉투 뒤지기는 기본, 인터넷 검색 등 내 정보 빼내 투자 및 사업 아이디어로 이용해오며 당당하게 스토킹을 해온, 아니 악질스토킹을 해온 화장실 쓰레기 장걸레, 1971년 8월 23일생.

작가 윤고은의 취재파일 - 내 삶의 주변을 경계하라!

스토킹에 관대한 사회

jmagazine.joins.com

위 기사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제게 벌어진 모든게 담겨 있습니다. 장걸레 돈줄이 사생팬까지 만들었고, 스토킹의 스토킹 그 절정까지 이른 그 모든게.


스토커는 그 마음읽기 오류의 폭 넓은 스펙트럼으로 볼 때 가장 병적이고 악질적인 경우에 해당된다고 했다. 스토커는 상대를 사람이 아니라 자기 소유의 물체처럼 인식해서 조종하고 통제하려 하고, 상대의 고통에는 무감하다.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폭력적인 방법으로 침해하는데 어떤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