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글에 올린 극동유화 글을 정치장판이 계속 지우고 있습니다.
이런적은 몇년 만에 있는 일이고요.
그 이유는, 1) 최근에는 제가 장걸레 지르는 글을 쓸 때마다 우호좀비들이 버텨서 막았는데, 장걸레의 유일한 희망인 소고기 뿌리던 ‘박씨 사기꾼’도 떠났고요. 2) 장걸레 찐 수족 ‘정씨’(저를 자폐아라고 ‘증인’이라는 영화도 정우성 주연으로 라인대서 만듬) 아우디 건달도 이미 털려서 극동유화 건달 부스러기가 쥐고 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목포까지 빌붙어 장걸레 “정씨 건달”로 사기판 휘어잡더니, 역시나 정씨들 소환, 정동영 전 장관 티비 출연하고 있고요. 정씨 건달 깔고, 전주환 사건을 만든 "전씨"가 우호좀비들 쥐고 활개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pdKObxl8Z5c
이런 식으로 정치장판이 미디어/정치판에서 힘을 쥘 수 있으니, 이 맛에 장걸레 안 멈추는 겁니다.
이미 끝났다는 거 세상이 아는데, 십 수년 숨어 스토킹짓 정신병자 장걸레 혼자 돌아서. 모두가 고개의 고개를.
-네이버 블로그, 야쿠자 정치건달이 움직이는 언론 라인타고 '미디어판 가스라이팅 찐현장'의 기록이 있습니다.
정치장판 스폰서 장인우 걸레, 1971년 8월 23일생, 스토킹짓 비명의 몸부림 소리가 여기 10층까지 들립니다.
'20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드기 현장, 불법스토킹 전주환 -> 상처치료 전씨로 둔갑] 가는 곳마다 "불법스토킹그림자-야쿠자 끄나플"이 하는 짓 (0) | 2023.07.31 |
---|---|
[진드기] 좀비들의 지인사칭, 옛연인, 아빠 사칭 등 사기행각 (0) | 2023.07.30 |
[망상정신병] 스토킹이 지나간 자리 (0) | 2023.07.25 |
그림자로 쫓아다니며 남의 인생 망친 스토커 (0) | 2023.07.24 |
[LG 헬로비젼 호남방송] 장걸레와 그 조폭꼬리의 향연 (0) | 202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