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배후 = 마약도 해야하고, 총수도 되고 싶고, 노리개도 갖고 싶은, 하고픈 게 많은 "특급 고객 장걸레" 아주 이 비열한 양아치 걸레가 지 창자 끝까지 찬 욕심 채우기 위해, 불법 스토킹짓으로 정치판 사기쳐서(세계 토픽감) 저를 이 걸레판에 끼워 질질 끌고 온 겁니다. 여전히 오늘도 가만히 보니 전혀 뭐 어떤 죄책감도 남의 인생 망가트린 거 관심없고, 이 그림에서 저를 놓칠까 오늘도 아침부터 지 돈줄 라인들 싹 건들여 움직였습니다. 와, 이 걸레 새끼 인성 테스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