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에 극동유화 '토론게시글'에 쓴 글을 정리해 다시 올립니다. 이 대한민국 천박 조직스토킹 매뉴얼을 제게 실행하고 있는 현장의 기록입니다. 저와 아무 상관없는 장걸레와 정치건달이 쥐고 있는 'King' 이라는 인물이 억대연봉, 재벌가라며 정치판에서 사기치는 진짜의 저는, 현실에서는 인간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조직스토킹에 굴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퇴사한 회사에서는 직급에 비해 낮았던 제 연봉 4천만원을 올려주기 위해 전사가 움직였고, 장걸레가 막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억대연봉' 어쩌고 최근까지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제 현실은요. 본가로 내려와 있는 이 곳에서조차 여전히 전기해킹으로 냉장고 모터 끄기, 층간소음, 가스라이팅, 전화, 문자, 카카오톡까지 스팸 쓰레기질을 멈추지 않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