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에 극동유화 '토론게시글'에 쓴 글을 정리해 다시 올립니다.
이 대한민국 천박 조직스토킹 매뉴얼을 제게 실행하고 있는 현장의 기록입니다. 저와 아무 상관없는 장걸레와 정치건달이 쥐고 있는 'King' 이라는 인물이 억대연봉, 재벌가라며 정치판에서 사기치는 진짜의 저는, 현실에서는 인간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조직스토킹에 굴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퇴사한 회사에서는 직급에 비해 낮았던 제 연봉 4천만원을 올려주기 위해 전사가 움직였고, 장걸레가 막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억대연봉' 어쩌고 최근까지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제 현실은요. 본가로 내려와 있는 이 곳에서조차 여전히 전기해킹으로 냉장고 모터 끄기, 층간소음, 가스라이팅, 전화, 문자, 카카오톡까지 스팸 쓰레기질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극동유화 똘만이 입사한 지 2주 만에 쫓아내고, 이후 일년 가까이 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억대연봉이 아니라, 'Zero 연봉"이 정확합니다. 장걸레, 이 걸레 이 쓰레기 걸레의 면상을 낱낱이 살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유령선을 지키기 위한 만개의 거짓말은 끝나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쓰고 밖에 나오니, 3억 짜리 마이바흐가 제 동선에 맞춰 골목 코너에 세워졌더군요. 스토킹을 돈으로 하는 겁니다. 100% 저를 위한 유령놀이를 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 주변 집이며, 회사, 제 신분에 관련된 거라면 그 사람을 휘감고 매수 - 집이든 차며 옷이며 생활비까지 대주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게 조직으로 움직이며 판이 짜여져 있습니다. 하여 이 유령선이 지난 4년 간 버틸 수 있던 겁니다. 진실과 거짓을 섞어 저를 "가스라이팅"하는 극동유화 건달판과 이를 비호하는 싸이코패스 정치건달과 함께 말입니다.
4년 째 일상이 된, 이 전기해킹과 층간소음은 이 조직스토킹 전형적인 메뉴얼입니다.
여기에 조폭 부스러기들, 정치조직들까지 뒤에 깔고 있는데, 지금 제가 여기까지 와서 이런 쓰레기같은 일을 서술하게 된 이유는, 돈줄 장걸레 장인우가 이 판을 안 치운다는 겁니다. 이 생각없는 하찌들이 손과 발이 되어 물타기하며 증거를 남기지 않으며 스토킹 유령짓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미 돈으로 기막히게 위에서 움직여왔기 때문에, 돈과 권력으로 저를 쥐고 이 하찌들을 베이스로 깔고, 제 신분으로 정치권을 움직여 쓸모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아닌, 노리개이자 물건인 겁니다. 이미 가족들과 다 얘기가 된,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는데도 이 판을 안 치우고 취직과 결혼을 막는 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일명 스토킹법)
제2조(정의) 1. “스토킹행위”란 상대방의 의사에 반(反)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수년 간 피를 토하며 얘기하고 있는데, 정치판 거물들에게 배수진치고 "신변보호"라며 감금시키면서 "시간끌기"하며 딴 소리를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 딱 스토킹입니다. 그것도 피 빨아먹는 스토킹짓을 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저 뿐만이 아니라 제 가족, 제 주변 모두를 고통스럽게 하는 이 권력 스토킹을 제발 제발 멈춰야 합니다. 이 스토킹은 하찌들의 유령짓이, 조폭, 정치조직까지 연류되어 제 삶을 휘감고 기생충질 하는 상황을 키우고 있는데 회사도, 일도, 결혼도 막는 흥신소에 돈질을 계속하면서 윗선에서는 사기를 치니 글쓰기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장인우는 반인륜 스토킹 범죄자입니다. 무서운 건, 돈줄 댄 조직들과 제 일분 일초 보고있는 이 관음을 이게 스토킹이라 생각하지 않는 리플리 증후군의 정신병 환자입니다. 장씨의 손발 조직들이 만든 “가짜 기사”와 “고위 신분 비호”라며 사람들을 매수, 매수해 돈으로 만든 허구 스토리한테 빠져 있습니다. 이를 은닉하기 위해 이 음지의 조직들에게 돈줄을 대고, 정치 로비를 멈추지 않는 겁니다.
지난 10여년 간, 장걸레는 제가 피 땀 흘려 노력하고 일군 것들 제 재능, 능력 , 기회를 다 빼앗았습니다. 이 정치 장판 깔고 제 삶, 제 모든 것이 장걸레판 사업판 소스로 이용되었고, 이를 위해 사전에 조직적으로 돈으로 움직이는 이들이였습니다. 플러스, 지금 이 상황에에서도 여전히 뉴스기사,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판에 절 팔아먹고 있습니다.
여전히 제 노력으로 번 돈으로 물건을 사고, 커피를 마시는 것 조차 장걸레 불법 그림자가 주인행세를 하니,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하류 조직들과 양아치 된 장걸레의 모습입니다. 총수된다며 승계작업하기 위해, 날 해외보내야한다며 사기치며 제 주변에 해바라기 사랑이라고 기획소설 쓴 양아치입니다. 여전히 정치판에 돈줄 대고 숨어서 “관음” 하고 있는 걸레입니다. 검찰, 경찰 스토킹 조사 그 따위 정치장판과 거물들 로비커튼 백이 든든합니다.
장걸레, 장걸레가 바지사장으로 있던 회사 퇴사 이후, 물론 재직 당시도 어떤 관계도 아니었습니다, 생사도 모른 이 새끼 욕을 이렇게 한다는 이 상황도 진짜 뭐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어마한 일이 저한테 일어날 수 있는지 아직도 이게 실화인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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