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에 썼던 글입니다.
어쩌면 지금 상황과 “1”도 안 틀리고 똑같습니다.
스폰조직 정치흥신소 돈줄대며 정치건달로 힘으로, 10을 내세우는 스토킹판에 빌붙어 상황을 만들까 설치다가 개털 된 결국 장걸레 지금의 모습입니다. 아주 양아치 저질 걸레 새끼입니다.
아직까지 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흡혈귀판의 머리채를 잡고 장씨가 계속 흔들고 있습니다. 지 노리개이자 투자 나침반.
음지 흡혈귀판을 붙여두고 이리저리 쓸모가 많았던
'철저한 양지형' 자신의 장난감을 내놓으라며,
장씨와 스토킹판으로부터 나를 지켜준 사람들을
끊임없이 무너뜨리기 위해 부메랑을 던져왔습니다. 지난 12년 간 지금까지 이 순간까지
이유도 없이 장씨와 그 집안으로 인해 잃어왔습니다.
진실을 알고 보니 이 흡혈귀판을 붙이고서는 어느 누구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정치판 돈줄과 조직으로 사기 스토킹짓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하나씩 생겨나고, 그전의 방식대로 영문 모르는 이들에게 했던 방식이 통하지 않으니, 할 수 있는 건 단무지 극동유화 건달과 스토킹판 하찌들 내세우는 방법 밖에 없는 겁니다.
이젠 정상의 경로와 방식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노리개를 가질 수 없다면 청부매장판에서 놓지 않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저는 당연히 일어설 수도, 정상적으로 살 수 없다는 것도 너무 잘 압니다.
멈추지 않겠다는 건,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내 손에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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