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판타지가 저 기사와 똑같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얼굴도 모르는 저와 원한도 없고, 그들이 그럴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제가 200% 노출되는 조직스토킹에서 관음하다 장걸레를 쳐내니, 그 권력 그대로 치고 올리와 그 건달판이 하는 짓인 겁니다. 그들과 한 몸이자 우산인 장걸레가 끝까지 올인스폰 한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아는 하수구들이라, 세상 무서울 게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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