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치관과 의지로 삶을 살아가지만, 역시 세상을 보는 보편의 눈은 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보고 또 봐도 “재밌다”라는 생각은 저만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권력과 스토킹짓에 눈이 먼 한 재벌이 대한민국에서 쓰러져가는 정치 장판에 올인해 이 사류 오류도 안 되는 음지 조직들 깔고 “사기 공화국”을 만들었습니다. 그 사기 공화국의 ‘왕’은 “얼굴없는 보스”인 저입니다.
이 모든게 얼마나 사기치기 완벽한 조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왕을 중심으로 뉴스, 드라마, CF, 영화 국내 아이돌, 과거 미녀 연예인부터 희대 범죄자까지 내세워 기사를 만드는데, 이 세계에서 한마디로 “돌림빵”하는 인물인 겁니다.
“심은하 복귀 연극쇼” 장걸레 정치건달이 쇼한 겁니다. 전 지금 장걸레를 짜르려고 1년 가까이 일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미쳐 날뛰는 장걸레 보호자 정치건달이 또 제가 사는 집으로 트릭쓰며, 오늘 오전에 사기 공화국판에서 입사시키려고 용쓰는 중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사기꾼의 걸레쑈”를 이렇게 미디어판에서 합니다. 재밌지 않습니까, 까도까도 끝이 없는 이 양파같은 이야기, 절대 끝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 ‘사기 공화국’에서 벌이는 모든 건 저와 무관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위조 유령 신분은 이 사기 공화국에서 절대 보존해야 할 신분이자 장걸레 권력줄 ”총수“ 목숨인 겁니다. 그러니 그 실체인 제게 ‘트릭장판’ 깔아야하니, ”스폰조직 사기 스토킹“ 역시 멈출 수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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