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트루먼쇼 바퀴벌레 세상, 1+1

장씨 정치흥신소 2023. 1. 21. 15:39

2021년에 썼던 글을 정리해 재개제합니다.

진짜 뻔뻔한 정치 건달,
이런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있을까 다시 한번 고개가 흔들어 집니다.

이정재 영화 제목 '헌터'부터 지금의 '유령'까지,
제가 이 장걸레판을 지칭해 해온 말들입니다.

2020년부터 장걸레판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기 시작한 ‘브런치 블로그’


이렇게 당당한 싸이코패스 짓을, 이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장걸레 돈과 정치권력으로 짓밟고, 정치장판에 감금시킬 수 있으니,
무서울 것도, 죄책감 그게 뭐요? 하는 것들입니다.

장걸레와 정치건달을 잡기 위해 헌터라고 블로그를 만들고,
유령들이라고 소리쳤던 내 글들까지 영화소재로 쓰는,
이런 대한민국 쓰레기 양아치
들이 여기 있습니다.

 


2021.06.03 게재한 글

지난 내 30대 시간을 이 양아치 또라이 장씨와 그 집안이 제 뼛속까지 뽑아 먹었습니다.
저와 전혀 관련없는 신분을 저라고 붙여, 정치판 돈줄대고 조직을 키워 정치건달까지 합세해, 절 얼굴마담 세워서 말입니다.

장걸레가 키운 바퀴벌레 맞습니다. 이 정치흥신소 조직력과 시스템, 음지 건달들이 만나서 만든 일입니다.
장씨는 절 쥐기 위해 저를 이 판에서 놓칠 위험에 처해질 때마다, 이들을 먹이고 살리기 위해 정치판 돈줄대고, 정치건달 힘을 쥐어주기 위해 네트워크 권력 대고서요.

한 마리만 보여도 수 천마리, 수 만마리가 있는
뛰어난 번식력과, 왠만해선 불에 태어두 죽지 않을 만큼 내성에 강한,
그 바퀴벌레들의 번식을 키우는 '장씨'가 여전히 보입니다.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이 손에 잡히지 않는 원조 유령

장씨가 지가 돈줄 댄 조직조차 이미 그 집안 관리 조직과 붙어
지가 손을 못쓰는 것 보면 이미 걔는 유령판에서도 낙동강 오리알인 겁니다.

그런데 스토킹 환자의 '강박장애'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동정심에라도 제 부모형제, 가까운 주변에게 빌붙고 싶은거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슬슬 감정적으로 들어가 또 돈을 바르고, 장씨 양아치들이 거기서 또 관리하고 그 쳇바퀴를 이용하는 겁니다.

그렇게 유령짓으로 정치판 스토킹판에 돈줄을 대니, 결혼하려는 사람이 모든 걸 걸고 지키려고 해도, 결국은 장씨와 그 정치건달이 정치힘으로 주변을 휘감으니 그 장판에서 '1+1' 흘리는 겁니다. 기가막힌 겁니다. 또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거지같은 양아치 괴물 유령같은 새끼가. 지 마누라랑 그 장모나 여자 집안에서는 이 일을 알고 있습니까? 한 여자한테 붙어 바퀴벌레판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하루하루 매 순간, 그 분노를 참으며 아무렇지도 않는 듯 행동하는
저는, 솔직히 말하면 이미 그들을 뛰어넘는 진짜 가면의 여왕입니다.

그렇게 지난 3년 간 피눈물을 흘리며 피토하며 얘기했는데,
눈 하나 깜짝 않고 빌붙는 바퀴벌레 장씨와 그 쓰레기판입니다.

혼자 사는 집에 하도 관리실에서 장난질 쳐서 본가로 내려와 있는데,
시종일관 내 주변 가까이를 건들고 이간질 시키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매일 수업가는 제 부모의 학원 강사까지 매수해 건들어 1시에, 2시에, 4시에 스토킹판 새끼 바퀴벌레가
지정된 시간에 전화를 울리고, 수업을 오라는 둥 사람을 갖고 노는데도 알면서도 같이 한통속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면,
이미 내 피빠는 11 정치건달과 그 극동유화 건달 세뇌와 협박이 엄청난 거 아닙니까?

장씨 건달(정치)의 "1"
정치장판에 붙은 장씨 "2"
=그러나 결국은 같은 바퀴벌레 흡혈귀판

저 한 명을 두고 수 백명, 수 백대, 수십 대의 알 수 없는 카메라들,
1분 1초 숨쉬는 소리까지 듣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움직이는 곳마다, 그 바퀴벌레들이
득실득실, 트루먼쇼의 바퀴벌레 세상 속에서 정상적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