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극동 부스러기 건달 실체, 20년 전 지인 "임씨" 조직원 만들어 빌붙어

장씨 정치흥신소 2023. 1. 4. 17:54

늘어날때까지 늘어난 팬티 고무줄처럼 끊어지지 않는 극동유화 장걸레나 그 부스러기나 여기저기 어떻게든 제게 라인대려고 걸레질을 지금 오늘 순간까지, 천박 모조품 CIA 조직스토킹 돌리는 이 거지꼴을 이 새해에도 역시 보고 있습니다.

장씨, 13년 스토킹, 여기 극동 부스러기가 세트로 붙어 제 주변 주요 인물들을 조직원 만들고 조직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10여 년 전에 당시 정상이었던 장씨가 저를 키우려고 했고, 이런 장씨와 나를 막기 위해 당시 극동유화 늙은 건달이 움직였고, 이게 지금의 "MG 새마을 금고" 통장으로 제 간첩신분 유령선의 조직원 관리하며 기생충 영화의 실화판인 겁니다. 그 시작이 제 ‘엄마’입니다. 모든 진실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장씨에 대해서 언급할 때마다 몸서리치며 제게 ‘약 먹으라’는 그녀는 지금도 이 건달들에게 세뇌되어 있고, 눈치로 먹고 사는 정치건달이 4년 전부터 본격 몸을 숨긴 장걸레 앞에 서서 이런 제 엄마를 쥐고 지금까지 힘을 받아 설칠 수 있는 겁니다.

이 비정상적인 "숨어돈줄" "입막는 트루먼쇼"를 수년 전에 멈췄어야 하는 일을, 지금까지 온 겁니다.

둘째, 제 신분에 빌붙은 장씨가 대는 권력과 돈줄에 대해 주인행세 못하는 장씨때문입니다. 하여 지난 10여년 간, 본격 스토킹판에 올린 2016년,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되고 장씨을 쳐내려던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이 판에 극동의 삼류 조폭이 세트로 빌붙으면서 정치권력 아래 이 조직을 유지하고 키울 수 있었던 겁니다.

셋째, 하여 2019년 이후 장걸레가 더더욱 주인행세 못하게 되고 이 조폭 부스러기가 주인행세 하게 되면서, 장걸레가 돈으로 수년 간 키운 판에 ‘방충망’이 뚫린겁니다. 진짜 바퀴벌레 버러지 판이 되었습니다. 진실로 무뇌아의 동네 떠도는 불량배 수준도 뭣도 아닌 그들이 장씨의 권력과 돈줄을 만나 차며 옷이며, 집이며, 담배까지, 제 주변에서 생활할 수 있게 변이 기생이 본격화, 제 주변을 쓰레기판 만들고 다닌 겁니다.

그리고 이 끝나지 않는 장걸레판 사기 신분 행각은 갈수록 가관입니다. 커진 그림자 스토킹판을 권력을 움직이기 위해서죠.
이미 "꾼"들의 판에서 "사기 신분" 물고 만들어지는 돈줄과 권력줄 아래 힘을 쥐어 준 게 정치판 건달들인데, 이들과 정치 흥신소 싸이코패스들이 황금 돈줄인 저를 놓지 않기 위해 ‘ 장걸레’ 뒤를 봐주며 총수를 약속하고 저를 미끼로 작업하는 겁니다.

이미 마약으로 정신병자 된 장걸레는 마피아판을 유지하고 키워 총수되야 하니, 정치 장판 건달 뒤에 숨는 방벙밖에 더 있겠습니까? 어짜피 극동이나 극동 조직들 발목 잡혀 본인은 수면 위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돈으로 로비질 할 수 있는 데까지해서 ‘저’를 쥐고 정치건달이 상황 만들 수 있게 네트워크든 돈이든 다 대줘야 하는 거죠, 그래야 잃지 않는 게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쓰레기판에서 벌어지는 일이 가히 기가 막히는 데, 친구, 가족, 친척은 물론 20년 전 잠깐 만났던 지인까지 조직원 만들어 같이 빌붙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임씨’인데, 무슨 말을 하고 다녔는지, ‘임영웅’이 스타가 되는데 이 스토킹판 힘이 크다는 것이 팩트.

이 삼류 조폭, 극동 부스러기 실체요. 소금같은 제 엄마를 양아치 만들고, 제 모든 게 배가 아프니 배경 없는 제 친삼촌 딸을 장씨 메이드로 들여 "사모님"까지 만들고 제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몸부림 친 그 56년생 늙은 건달 실체는 아스퍼스 증후군입니다. 제게 장걸레와 같은 수준으로 광적 집착해 제 주변 이간질은 기본, 지금의 가스라이팅까지, 80년대 사기 수법으로 버러지처럼 빌붙은 극동유화에서도 치워질 쓰레기가, 장걸레 머리채 잡고 이 정치장판에 기생해 지난 십여 년 간 조직판을 키웠습니다.

장걸레 돈줄 주인행세하며 지금도 저를 정치 꼭대기부터 '가스라이팅’하기 위해 정상적인 사람들을 좀비 만드는, 결국 장걸레 역시 지금의 또라이 괴물을 만든 악질중의 악질.

물론 이 모든 건 수 년 간 이 모든 상황을 알고도 정치장판 돈줄대고 정치사기꾼 먹여살리며 멈추지 않는 장걸레가 총칼 맞을 쓰레기고요. 이 걸레 하나가 대한민국 정치 뒷골목에서 해온 미꾸라지짓은, 지난 4년 간 제가 기록한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