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썼던 글을 정리해 재게재합니다.
2019년 장걸레가 조직스토킹 정치흥신소에 돈줄대고 노리개로 돌아서 관리하고 있다는 이 기도 안 차는 진실을 안 이후, 세상에 알리기 시작하고, 새로운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하자 장걸레, 정치건달 및 정치흥신소가 "집단광기"를 부린 건 이 시기부터입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조직스토킹에 굴려지고 있다는 진실, 극동유화 늙은 건달이 주인행세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끝나지 않는 덫으로부터 제게 울타리가 되려했던 그 사람을 지난 4년 간 난도질하고, 결국 이 장판에 묶어두기 위해 장걸레가 몸부림의 돈을 뿌렸다고 밖에 결론낼 수 없습니다. 영문 모르는 이들을 휘감아 그 위조 신분이 정치 힘을 갖게 되고, 제게 붙여 제 주변 보통의 사람까지 돈 몇 푼에 휘감는 그 천박 정치 흥신소가 그림자로 따라다닐 수 있다는 건요.
제 결혼을 막기 위해 장걸레 및 그 돈줄 정치건달의 어마한 몸부림(가스라이팅의 서막) 말씀드립니다.
저와 결혼하려던 사람이 인수한 회사(팍스넷)를 2019년 12월 반대매물로 주식을 던져 휴지조각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K 울타리를 쳐내고 12월 19일 날 잡아 좇아냅니다.
이후 K는 회사를 다시 되찾고 저를 재입사 시키기 위해 2020년 1월 17일 유상증자를 준비합니다. 허나 이미 정치 장판 통해 그 회사에 400억이나 돈을 움직인 정치건달이 유상증자를 계속 연기시키고 '의견거절'로 상장폐지까지 만들었습니다. 8번 연기에 이어 7월 24일 결국 '철회'를 합니다.
그렇게 장걸레는 정치건달 믿고 유일한 끈인 정치 장판에 계속 올인, 올인, 올인,
그리고 오늘 202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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