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 극동유화 똘만이 만든 세상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3. 1. 23. 08:35

2021년에 썼던 글을 정리해 재게재 합니다.


2020년 제가 팍스넷 오너랑 결혼한다고 하니, 일부러 바닥 건드려 실내 엘리베이터 앞에 공사 작업


2021년 5월 18일자 게재글 

이렇게 하나 하나 진실을 얘기하니, 역시 장씨가 하는 일이 정치판에 돈줄대고, 힘으로 누르겠다는 겁니다. 오늘 외교부(21년 1월 20일자) 장관교체 기사가 나옵니다. 여긴 스토킹차로 협찬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저를 해외에 보내겠다고 이 정부부처에 공을 들인 게 이때부터입니다. 지가 총수되기 위해 얼마나 발버둥쳤는지, 저를 이 정치 장판에서 놓지 않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대포폰을 들고 정치건달을 부여잡고, 매일의 매일, 정치장판 돈 먹인 라인들, 정부부처 장관부터 주요 요직 인물들, 국회의원, 브로커까지 헤집고 다니며, 대한민국을 움직이기 위해 이 재벌 하나가 미치고 다녔습니다. 
 
저는, 결혼하려는 사람이 오너로 있던 회사를 장씨 돈줄 극동 똘만이 쫓아내고(2019년 12월) 집 밖을 제대로 나갈 수도 없을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저 사진은 2019년 당시 결혼하려는 사람이 오너로 있던 회사 엘리베이터 앞에 극동유화 건달 부스러기가 회사를 분탕질하며 한 짓입니다. 정치장판에 ”300억“ 돈 만들어 준 장걸레에 기생한 극동유화 늙은 건달 그리고 그 똘만이 제가 당시 저 회사 오너와 결혼한다고 하니 힘을 잃은 장걸레를 쥐고 했던 일입니다. 당시 회사에 이 극동유화 똘만이 "흑사병 바이러스" 퍼트리고 활개를 치기 시작하니 돈줄 조직스토킹이 건실한 한 회사를 어떻게 무너트리고 사람들을 교란시켜 망가트리는지 잘 보여준 역사에 남을 만한 일입니다. 
 
당시 코로나로 재난 국가로 힘을 쥔 정치건달을 앞세워 변이 바이러스인 야쿠자 "보리"가 극동 건달판과 이 유령선의 "키"를 쥐기 위해 저를 본격 “가스라이팅” 하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극동유화 건달판은 제가 진실을 몰랐을 때부터 장걸레와 세트로 제게 기생해 절 망가트리는 데 모든 걸 걸었던 음지 하수구들입니다. 
 
*유령선: 장걸레가 정치판에 돈줄을 대고, 정부 및 국정원 협조 아래 조직스토킹 시스템과 조직을 이용해 차량 등 돈줄을 대고 조직을 키워, 제 신분세탁(위조, 실질적으로는 본인과는 전혀 무관한 신분임) 신분에 그림자로 붙여 만든 사기 스토킹판

이런 삼류 사류도 안 되는 양아치 집단이 장씨의 우산 아래, 정치 꼭대기까지 올라와 라인을 대고, 그 권력으로 저를 칠 수 있는 것 역시 장씨의 권력과 네트워크를 그대로 따라붙는 극동유화 늙은 건달입니다. 그러니 장씨가 대통령보다 더한 권력을 가진다해도 제게 라인대는 양아짓 하는 순간, 극동유화 건달 부스러기가 제 삶에 개입하여 말도 안 되는 입만 열면 거짓말 가스라이팅 해온 겁니다. 
 
모두가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앞에 바닥을 건드려 뜯어내고 3개를 세워두고 '공사'라고 한 저 설정을 보십시오. 이 음지 하수구에서 있어야 할 건달 부스러기들이 장씨 권력을 쥐고 한 회사를 쥐고 흔들었는데 대기업 자회사로 키워졌던 건실한 회사를 일년 반만에 휴지조각 만들었습니다. 장씨가 하는 일이 끊임없이 정치판에 로비하고, 극동유화 건달들이 제 주변 상가, 건물, 주요 인물들, 동네 건달들 불러모아 차 하나씩 주며 관리해왔는데 그걸 그대로 회사에서 똑같이 하더군요. 그러니 회사가 아니라 기생충판이 되기 시작한 겁니다. 한마디로 꾼들, 기업사기꾼과 금융마피아 끼고 스토킹판에 사업 던져주는데 장씨가 핵심 인물이었고, 여기에는 제 그림자로 불법 기생한 조직들을 관리하기 위한 정치건달, 야쿠자 조직까지 움직일 수 있는 거물권 로비가 이 정치흥신소를 비호해 온 게 큰 틀입이다.

하여 이 정신병자의 온세상에 사람들이 고개를 숙입니다. 기가 막힐 일입니다. 당사자 허락과 동의 없이 신분세탁부터 혼인, 이혼, 문서 위조, 해킹, 집과 차량 불법개폐, 차량위치추적, 스토킹 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불법, 사람을 들끓게 하는 매수와 연극놀이가 멈추지 않는 이유입니다. 스토킹하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정신병이자 범죄입니다. 장걸레의 돈줄 대한민국 전무후부 '기생충판'이 날뛰고 있습니다.

메일을 쓰지 않는 이유가 이 스토킹판에서 발/수신 장난질을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처럼 시간에 맞춰 어플리케이션 알람을 보냅니다. 입출금도 조작할 정도인데, 제 주변에 깔린 기생충판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수년 간 내 거주지와 내 모든 삶을 해킹과 CCTV 등 스토킹판에 실시간으로 200% 노출시키기 위해 10원 한 푼도 악착같았던 장씨와 이 기생충판. 이를 위해 몸서리치는 정치판 로비를 해오며 조직들을 움직이고 내가 사는 동네 모든 협잡꾼까지, 영화보다 더한 스릴러입니다. 하여 다시 한번 오늘 21일, 역시 장씨가 움직입니다. 그리고 장씨 힘을 받는 '23' 기생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