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일거수를 보며 제 주변을 움직이기 시작한 게 장걸레가 본격 마피아판에 투자돌리고, 저를 판에 묶어두고 회사는 기본이었고, 재판 사건, 경찰, 검찰, 통으로 다 사기 시작했던 2017년 그즈음, 그리고 제가 인지한 건(그러니 돈이 들어가니 판이 세팅) 사장 임원급 이하, 사소한 물건 등으로 아래 직원 매수해 그때부터 좀비판 깔리기 시작한 게 2018년 함샤우트 홍보대행사 입사할 때부터입니다. 이때부터 흥신소가 기어들어와 기생하기 시작했고, 결국 장씨 18 극동유화 쥐새끼들과 합작,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미디어 가스라이팅 절정 배경, 하여 이보영 주연의 대행사를 만들고, 제 아이디어와 글을 그들끼리 굴리며 세탁, 미디어 영화 드라마 소재 및 제목으로 사용, 장씨 돈줄로 물량이 커진 좀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