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곳을 장걸레 세상 즉 장걸레 플랫폼 만드는 걸레질를 끝내지 않고 있는데, 가관입니다. 장걸레 조폭 꼬리 기생수가 빌붙어 제 주변 인간들 연극시키고 행동하는 거 보니 이 걸레가 장걸레가 몸부림치고 있다는 겁니다. 여전히 여전히 작년부터 올초까지 목포에서 나름 메이저인 집 근처의 야자호텔, 브라운호텔을 근무하다가, 현재 구도심 모텔급에서 프론트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장걸레 그 양아치가 저를 얼굴마담 세워 사업판 벌이는 일을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년 9월 목포와서 호텔일 시작하려 하니, 제가 리조트 사업한다며 사장에게 또 사기치기 시작하더니 초록 흥신소 깔고 불러들인 올초 브라운호텔에 일하기 시작하자 탄력 받은 장걸레와 그 사기꾼이 본격적으로 목아지를 세우고 목포 시장까지 라인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