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비라고 장걸레 돈줄 좀비들 세워두고;
조폭 그림자 돌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건 장걸레가 손에 잡히지 않는 저를 쥐려고 돈줄 대면서, 정치흥신소 물량이 커지면서, 지난 5년 간, 즉 저를 더 이 음지 덫에 빠뜨렸고, 이 음지판을 밀려고 하니, 이미 다 털린 장걸레 사기꾼이 힘을 못 쓰는 건 당연한대도, 지금 "sunshine love" 라고 달콤한 말 만들어주는 좀비들에 기대어 버티는 겁니다. 진짜 헛웃음 납니다. 그러니 장걸레가 뭔가 할 수 있다고 희망을 갖는 겁니다. 스토커들의 특징이 그런다더군요.
- 러브레터라고 지금도 희망에 기대어 상상연애에 빠진 장씨, 그 내용이 네이버에 다 썼습니다. 내막 아는 보통의 사람들은 웃음 나는 일입니다.
- 저 23 장판이 장걸레 손이 잘리기 시작한 2019년부터 "구독", "전시" 라며 저를 팔아먹기 시작했는데, 유령짓으로 히히낙 거리며 정치흥신소 시스템으로 저를 소재로 가지고 노는 것도, 장걸레가 이 판을 안 치우고 버티니, 장씨가 기회보다가 잠잠해지면 지 돈줄과 네트워크로 정치라인 움직여주면 저렇게 sunshine Love 든 뭐든 원하는 건 만들어주고, 그게 힘을 갖기 위해 23 장판은 계속 큰 손을 요구하고, 장걸레와 돈줄 사기꾼이 정치힘 대주는 겁니다. 이 허접 레파토리로 저를 쥐었던 겁니다. 큰 돈 안 들이고. 결국 이 허접 불법 사기 좀비짓이 정치힘을 타고 제 주변 사람들까지 사기치고 움직이고, 위까지 타고 올라가 저를 감금할 수 있었던 힘입니다. 실로 기염을 토할 일입니다.
이 정치판 사기꾼짓 다 들키고도 여전한 건, 제 주변을 정치 힘과 조폭 힘으로 사람들을 조정하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걸레가 직접 라인 못대도 이 사기판을 돌릴 수 있는 한 끝까지 버틸 겁니다. 전대미문 스토킹입니다.
심각한 겁니다. 정치권력 세워 야쿠자 힘으로, 좀비들 세워 사기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당해낼 수가 없는 겁니다.
왕비가 어딨습니까?
대한민국 대통령제에서.
이런 삼류, 사류도 안 되는, 해킹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퇴폐영업판 등 음지에서 움직이는 좀비들 데리고 돈 벌어먹는 흥신소에 장걸레가 정치권력줄 대서 실화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이게 가능한 것도, 돌이켜보면 제 존재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봤다는 거고, 그거 보고 장걸레가 빌붙어 흥신소를 거쳐서라도 저를 쥐려고 몸부림친 겁니다.
[저와 아무상관없는 장씨의 위조신분으로 저의 모든 삶이 일분 일초 cctv 노출되며, 인간들 가십거리로 도둑년 /사기꾼으로 난도질 당하고, 그걸로 가스라이팅, 가는 곳마다 병신만들어 결국 퇴사하게 만드는데도,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불가, 가족까지 지뢰를 피해야 하는 정상적인 관계 불가, 그럼에도 그 썩은 돼지 눈에는 제 "신분"만 보이는 겁니다. 제가 낱낱이 쓰고 있으니 더더욱 장걸레는 몰라요로 일관, 그럴수록 뒷골목 투자로 결국 제 신분을 키워, 그러니 결국 신변보호 사기로 흥신소 물량을 키워 지금 여기까지, 이 기막힌 상황까지 왔습니다. 제가 이만큼 알게 되는것도 제 주변을 심각하게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장걸레가 날뛸 때마다 이 정도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이런 스토킹이 가능합니까? 먹는 것부터, 사는 것, 보는 것, 가방은 물론 제 외투 주머니까지 뒤지고 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밥은 아예 못 먹고 있고, 1층 카페에서 커피 마셨더니 바로 빌붙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누굴 만나고, 누구와 연애하고, 결혼하겠습니까? 할 수 있는 게 지금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감금 상황입니다.]
음지 흥신소 건달들과 정치사기꾼들에게 엄청난 먹이감이자 미끼인 겁니다.("노씨" 주인공 미끼 영화도 만듬) 제가 결혼하려고 할 때마다 돈줄 장걸레 "질투" 유발시키고,(이거 작업하는 양아가 있음) 사람들에게는 스토킹에 수십년 간 돈줄댄 정신질환자를 순정 재벌남으로 만들어서. "가난한 과부딸 시골여자를 키워줬다", 라고.
기도 안 차서. 진짜 장걸레 목에 쌍칼 꽂을 수만 있다면 절 아끼는 이들이 수 십번, 수 백번 했을 겁니다. 지난 5년 간, 그리고 여전히 숨어 버티는 지금 이 순간까지.
정치건달들이 활개치고.
장걸레가 수년 간 정치스폰해서, 위조신분으로
제 본질까지 타고 걸레질 스토킹할 수 있던건데,
실로 역사상 일어나기 힘든 실화가 영화같은 일이 진짜가 된 겁니다. 저 천유진이라는 사람한테.
오늘 출근길에 택시타고 카드 결제했고, 야쿠자 방충망이 바로 붙었습니다. 오늘 호텔에서 시트 빼는 작업 도와주고 있는데, 저를 청소하는 사람 만들어 고객들 일부러 마주치게 하고 또 쓰레기짓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넷플렉스 메인 보니 역시나, 장걸레 돈줄 건들어 조폭 부스러기들이 제 주변 물걸레질 하고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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