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로 제 삶이 소재가 되고 있고, 장걸레가 숨어서 어딘가 권력줄에 돈줄을 대고 관리하고 있고, 그 과정과 내용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이 되자 제 레이더가 발동된 시기가 2019년.
정확히 말하면 장걸레가, 팍스넷라는 회사에 저를 얹히고 본격적으로 판을 벌리고 손에 쥐려한 시점이었고, 이미 구치소까지 저를 보내고도 스토킹판을 이용해 저를 쥐려고 하는 "장걸레 쓰레기"를 치우려고 제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23 장판이 그 내용을 드라마 소재로 "이나영(아저씨 원빈 부인)"을 세워 방영시켰고, 이혼 후 혼자 열심히 사려고 고군분투 한다는 내용입니다.
결혼하려던 사람 뿐만 아니라, 그 4년 간 장걸레 올인으로 어마한 정치 로비와 정치장판 돈줄로 저 역시 생존의 죽음의 강을 건넜고, 장걸레 총수 지렛대에 걸린 장걸레가 거둬먹인 사기꾼과 정치장판과 흥신소 기생수와 조폭 부스러기들의 천국을 만들어 준 "장걸레 쓰레기"
- 2019년 당시 '장시영'라는 인물 세워놓고 사기꾼들과 판 벌일 준비하다가 폭망한 장걸레, 당시 저를 여기 올려 브레인으로 쓰다가 사업판은 손에 쥐고(제가 거쳐가고 떠난 곳마다 장걸레가 넘겨 받아 사업판 벌였고 특히 제가 일했던 곳, 제 흔적이 남아있는 곳에 집착, 정신질환 수준이 상상을 초월함, 더욱 더 알게 된 계기가 장걸레 초록 흥신소 장판이 깔렸던 목포 브라운호텔을 한달 반만에 나간다고 하니, 사람 뽑으면 실장이나 제 선임이 있음에도 제 스타일로 교육시키라는 자체가 장걸레가 그렇게라도 제 흔적을 갖고 싶어한다는 의미, 몸서리가 쳐짐), 저는 해외로 빼돌려 쥐려고 시작한 그 몸부림이 작년까지, 약 4년 간 대한민국을 "아프리카 돼지열병" 만든 대한민국 희대 스토킹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제 존재와 지가 가진 재벌백으로 인간들 주물거려 제왕의 자리에 앉으려 한 근본이 양아치 재벌.
오늘 2024년 목포 헬로비젼 41번 채널에서 또 그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23 장걸레 돈줄 정치장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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