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장걸레 링컨gn 박씨 아바타

이 장판 자체가 이미 컨트롤이 안 되고 장걸레 자체가 사기라 방충망 6(건달판 신호 숫자)으로 깔고, 25로 저를 쥐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조폭 부스러기가 그대로 올라탑니다. 이 끝나지 않는 짓을 인간들을 사고 사고 사고, 기회보다가 장판 라인 타고 들어와 끝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허를 내두릅니다. 뭐 이런 거머리 기생충이 있는지 모르겠고, 이게 가능한게 바로 장걸레 " Green 박씨"가 끝까지 받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새끼 철판 낯짝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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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걸레의 그 박씨, 천년의 사랑 뿌리며 제 엄마까지도 세뇌시킬만큼 그 악랄한 악마.

지금까지도 장걸레 빨고 보우하며 사기판 지켜주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이 박씨 덕분에 국민건강보험 172만원 미납금으로 은행 압류까지 들어왔고, 제가 신청한 국가 근로장로금까지 이 걸레라인이 또 들어왔습니다.

학을 뗍니다. 작년 말, 잘 만나고 미래까지 약속하고 싶었던 사람을 괴롭히고 결국은 그 관계까지 또 또 망가트렸습니다. 그렇게 신났는지, 수년 간 조용했던 박씨 아바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기판을 다시 쥘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600만원의 의미 역시 손 짤린 장걸레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 일거수를 쥘 수 없으니, 돈으로 건달들 샀다는 얘기입니다. 그게 지금 장걸레가 스토킹할 수 있는 발판 "6"입니다. 천지가전복, 딱 장걸레가 전복을 즐겨 먹는 제 취향을 불법으로 넘겨받아 만든 회사명입니다.  "완도", 장걸레 짓 맞습니다. 지역도 이 걸레판 라인마다 다른데, 전주환 라인은 영광, 장판 디폴트 단무지는 무안 및 광주, 장걸레는 순천 신안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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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돈으로 바르고 조폭판에서 관리시키고(굴리고), 그렇게 버틴 겁니다. 뭐 이런 유령 재벌 양아치가 초밀착으로 붙은 겁니다. 이거 완전 그림자 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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