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에 대한 대가가 두려웠기 때문에 그 많은 일들이 벌어졌던 것이고 실로 이 '사건'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저는 이 조직스토킹의 연극판에서 만든 현실 '독박'이였습니다. 이 역시 나를 둘러싼 모든 이들에게 써대는 '비밀계약서' 때문입니다. 이는 한 사람의 스토킹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반사회질서'에 해당하는, 다시말해 그 주체가 결국 나와 관련된 지인이며 부모,형제, 자매 임에도 타인의 인생에 허락도 없이 불법 점령하고 망친다는 사실, 그리고 현재 제가 불법과 사기의 스토킹판과 조직에 결부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계약은 충분히 '무효'입니다. 또한, 제가 정상인으로서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와 같은 행위무능력자가 아닌 비밀계약서의 당사자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뤄지는 이 '사이비 비밀계약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