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것인냥 그의 정치권, 권력, 네트워크로 세상을 흔들고, 여전히 대한민국 모든 불법과 기생충짓으로 내 일상을 좀 먹고 있는 이 스토킹 판을 기획한 장본인은 당사자의 동의없이 저지른 모든 것들에 대한 반성은 커녕, 끊임없이 내 주변 모두를 돈, 자리, 권력으로 휘감고 있는 이 좀비는 내 인생의 창궐입니다.
남의 인생을 훔쳐 신분세탁해 사업용 '부적'으로 만들어, 오물 뭍은 몸으로 내 주변을 휩쓸고 다니며 실체인 '나'는 발가벗겨진 채 말살놀이의 주인공이 되어 네 발로 걷고 있는데 스토킹판에 돈줄을 멈추지 않고 저는 일어설 수가 없습니다.
이 거대한 진실의 덫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처음부터 금지된 일이었고 사이코가 이렇게 음지에서 돈으로 키운겁니다. 손에 쥐고 기생충짓 하기위해.
이 사이코는 총수가 되는 것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그리고 총수의 패키지에 포함된 '나'는 목적달성을 위해 꼭 필요한 부적이기 때문에 실체에게 어떤 일이 벌어져도 스토킹 판에 있어야 하는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고 이 어마한 권력과 돈줄의 사이비 연극판의 사실도 모른 채 조직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는데 정말 생각할수록 '쇼킹코리아'입니다.
이미 총수가 되기 위해 어마한 로비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내 주변에 돈 뿌리는 놀이는 스토킹판에서 전무후무한 '허수아비'로 날 세우고 내 주변에서 돈파티, 명품파티를 벌이고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내가 재벌이라고 고급vip라며 권력놀이 중심에 저를 두고 불법 사기 스토킹 상황이 발설되지 않게 주변을 입막음하고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직급별로 집, 자동차, 명품 의류, 신발/가방, 기타 브랜드 의류들, 악세서리, 시계, 지갑, 택배발송 등 물질적인 것들로 사람들을 조정해 왔습니다. 이제 그 천하고 더러운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월급받고 성실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을 더러운 돈에 물들게 하고 조직을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여 이들이 그 스토킹판 즉 극동유화 늙은건달 및 똘만이 앞잡이가 되는 건 시간 문제고 끊임없이 이간질시켜 저를 문제아로 만들어, 판을 먹고 저를 짜르는 게 그들의 목표였습니다. 그럼에도 장걸레는 스토킹판 즉 손아귀에서 날 놓지않기 위해 그 집안에서 어떤 짓을 해도 '난 몰라요' 자세로 순순히 따르는 모범총수 후보였습니다.
그래서 더 가관인 것은 돈줄만 대는 장걸레는 제가 이유없이 당하는 가스라이팅 난도질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신분세탁 된 위조 신분에 올인해 지금까지 정치판에 돈줄대고 있다는 것,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기 스토킹판 - 710 재벌 기생충 (0) | 2020.10.10 |
---|---|
사기 스토킹판 - 비밀계약서와 정신병자 (0) | 2020.10.07 |
[신분세탁] 사기 스토킹판 - 인권유린 (0) | 2020.09.24 |
[기사&토지투자 시작하기] 주택 죄니 땅으로… "서울사람 외지 땅투자 10년만에 최대치" (0) | 2020.09.17 |
판에서 새는 사람 막기 - 밤 2개 값 (0) | 202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