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기 스토킹판 - 710 재벌 기생충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0. 10. 10. 05:39

흡혈귀도 이런 흡혈귀가 없습니다. 제 뼈 속까지 제 인생을 끝까지 파먹기 위해 미쳐 날뛰는 싸이코가 있습니다. 10년 간 얼굴도 본 적도 알지도 못하는 한 재력가가 제 인생을 그 긴 세월동안 통째로 집어 삼켰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조직스토킹판을 통해 그리고 그 안에 쏟아부은 돈으로 움직이는 직속 조직들과 그 조직스토킹판에서 사람들을 장악하는 조직력과 힘으로, 암묵적으로 이 스토킹을 상식화했다는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다는 겁니다. 당사자인 저도 10년 만에 알았으니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재벌은 높은 곳에서 돈으로 나에게 기생했고 저는 음지의 스토킹판에 찢겨 네발로 걷고 있는데, 그 싸이코는 결혼도 하고 조직스토킹판을 통해 내 정보를 보고 받으며 사업을 하며 그렇게 본인이 이루고 싶은 총수자리에 가까이 가고 있었습니다. 재벌이라 빌붙는 클라스가 다릅니다. 스토킹을 하려면 이 정도 클라스는 되야 불법 스토킹판에서 관리하는 숨겨놓은 여자로 스토리 만들 수 있겠다 싶습니다. 

 

명백히 사기에 한 인간을 불법으로 사기 스토킹하고 있음에도 이 모든것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가짜 신분의 저를 스토킹판을 키워 팔아 먹었는데, 야쿠자 세력에 묶어 논겁니다. 그게 지금의 정치권 쪽을 쥐고 흔드는 권력을 쥐게 된 계기입니다. 한마디로 잘 키운 여자 하나 잘 팔아 먹은겁니다. 보통 연예계에서 정상급 여자연예인들을 이런식으로 국제적으로 굴리는 데 비슷한 유형으로 기획한거죠. 

 

쉽게 말해 저는 이 싸이코 사업의 '모티브'가 되는 실체이고, 실질적으로 나의 '역할 모델'이 따로 있었는데, 쭉 있었던 건 아니고 사업상 필요에 따라 썼습니다. 이 멍청한 싸이코가 제 머리로 사업을 하고, 여자인 점을 이용해 기획하고 사업상 이용한 겁니다. 그러니 이 '모티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대어이기 때문에 스토킹판에 그렇게 쏟아부은 겁니다. 이미 스토킹판에서는 정신병자 프레임을 씌워 실체는 절름발이 삶을 살게 만들고 있다는 것, 장걸레가 누구보다 가장 더 잘 압니다.


싸구려 화장품과 몇가지 식료품, 그것도 내가 장 본 것을 뒤져서 알아낸 그런 스토킹 정보들로 내 주변에 빌붙어 흘리는데 사실 제가 하는 모든 정보와 기록들은 스토킹 하기위해 장싸이코가 미쳐 날뛰는 거고(이를 위해 가게에 투자하고 기업에 투자하고 사람을 사는 식입니다.) 2차적으로 스토킹판에서 넘겨받아 신나게 갖고 놉니다.

'밤 사건' 보셨나요. 이렇듯 내 주변 모두에게 빌붙어 집이며 차며 돈으로 실시간 관리모드로 그 주변인의 남편, 부인, 자식들까지 쥐고 2차로 스토킹판에서 붙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려면 한 두명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집단 기생충입니다. ☆바로 여기 정답이 있습니다. 이 싸이코는 정신병자라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얻으면 될 뿐이지 그로 인해 그 실체가 어떤 일을 겪게 되고 고통을 겪는지 상관없는 겁니다. 보십시오. 자신이 닿지 못하는 한 사람을 스토킹하기 위해 스토킹판에 올려두고 돈줄 대고 이 판을 통해 모든 정보와 행적을 관음하는 게 목적일 뿐, 그 실체가 어떤 일을 겪는지 전혀 관심없고 상관없는 일입니다.   

 

돈 빼고는 깡통인 싸이코나 그 조직은 쓰레기 중에 똥쓰레기입니다. 오히려 저를 끊임없이 괴롭힌 그 집안보다 그 싸이코와 조직이 더 졸렬합니다. 왜냐 실질적인 돈줄을 쥐고 그 집안과 이중 첩자 노릇을 하면서 수사기관과 연극판을 짜는데 일등공신입니다. 가장 제대로 크게 뒷통수를 쳐야 그래야 그 집안 이너서클한테 사랑받고 뒷탈없이 튼튼한 돈줄로 권력놀이, 즉 스토킹판 부스러기들을 손에 쥐고 사업 이권들을 주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토킹판 부스러기들, 알바들이 흘리는 말들, 내 주변 연극판 흘리는 말들, 내막을 모르는 그들이 만들었을까요? 다 장걸레 행동대장, 저를 마녀사냥하기 위해 만든 악질판에서 나온겁니다.

 

이 조직들의 실체는 일년 반 전에 제가 조직스토킹이라는 걸 알고 일어서자 싸이코가 뒤로 숨고 관리를 넘긴겁니다. 저를 슈퍼 VIP라로 비호한다고 정치권이며 주요 인사들에게 사기친 게 드러났기 때문이고 이제 대놓고 관리할 수 없는데다 스토킹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위험해진거죠.

 

어떻게 당사자 몰래 이런 어마한 일을 벌일 수 있는지.

 

총수자리에 가기 위해 숨어서 한 여자를 스토킹했고 그렇게 천문학적인 자금을 대는 스토킹판을 움직여야만 하는 이게 정상적인 사고로 보통사람이면 하겠습니까? 조직 믿고 숨어서 하는 겁니다.

 

스토킹판에 들러붙은 그 집안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스토킹판에 천문학적 자금을 대는 장걸레가 하는 모든 짓은 음지에서 이뤄지는 것이니 이를 아는 척하는 내가 정신병자이고 이 스토킹판 붙이고 살아라, 라는 겁니다. 계속 빌붙어 제 모든 걸 다 "소스"로 넘겨받아 이용하겠다는 겁니다. 

 

가짜 신분 들고서 돈만 대던 장똘과 그 조직이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올라타서 하는 짓입니다. 그 또라이가 돼지띠 71년 생인데, 그 스토킹판에서 장난치는 것 좀 보십시오. 관리비 숫자 포함해서 은행마다 10원 20원 이자 보내 숫자 맞추기 놀이를 하는데 이 급여명세서를 볼 때 그 엄청난 분노를 참기 위해 태연한 척 했던 그 시간, 그런 순간들을 건너고 건너 저는 지금 성인군자입니다.

스토킹하다 걸리면 명분거리를 찾고 합리화를 시키기 위해 말을 기막히게 만듭니다. 이 여자에게 어떤 피해를 준 적도 없고 상관없다. '우연이다' 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