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을 제쳐두고 지난 10년 간 내 인생을 통채로 도둑질하고 내 주변을 꼭두각시질 하기위해 그들에게 옷 사입히고, 차 사주고, 집 사주고 했던 바로 그들이 장걸레 앞잡이로 저를 짓밟은 그 시간들에 대해 어떤 죄책감, 그따위 것 없습니다.
장걸레는, 그 반짝 반짝 광내서 만든 "위조신분"을 지키기 위해, 인간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그렇게 돈줄대서 마리오네트하며 산 그 순간과 지금 상황만 보일 뿐입니다.
이 장걸레판이 불법의 사기 스토킹이라는 진실을 숨기기 위해, 일단 저를 짓밟기 위해 지방출신이라는 가스라이팅을 시작으로 인간들을 매수하고 본격 사기판을 벌이는 방식인데, 재벌서자부터 안티팬을 가진 연예인까지 만들어오며, 이 사기판 리그가 만들어 지기 시작하면 저 앞에서는 어떤 누구도 사전에 협의되지 않는 대사와 행동은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지금의 "트루먼쇼"가 된 겁니다. 이 모든 사기와 불법을 숨기기 위해 만든 그들의 트릭이 현실로 탄생한 겁니다.
'24'를 참 좋아합니다. 그 스토킹판.
저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집단에 찢겨 저를 포함 배후자인 싸이코가 어떻게 이 모두를 질질 끌고 왔는지 말씀드립니다.
지난 2019년 9월 24일 한 상장사에서 주요사항보고서 '철회'보고서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전날 23일(싸이코 생일) 우연하게도 임시주총이 열렸고 대표가 바뀝니다. 이 상장사 오너의 신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저와도 관련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최초 공시는 지난 2019년 2월 14일자 '케이제이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하는 '150억' 유상증자 사채발행 공시입니다. 이 금액은 이 상장사 오너이자 결혼하려는 사람이 제 뒤에 만들어진 스토킹 조직 등 쉽게 말해 싸이코가 벌인 일의 설거지값입니다.
지금까지도 미쳐 날뛰는 싸이코가 절대 놓을리 없었겠지요. 어떤 일은 하는 건 '의도'와 '목적'이 있습니다. 싸이코의 목적은 스토킹판에 올려서라도 손에 쥐겠다는 의도 하나로 망상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그 판을 키우는 것만 집중한 겁니다. 돈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자신에게 굽신거리고 권력을 쥐게 되고 점점 그 삶에 익숙하고 자신의 영역이 된 것이죠. 한마디로 자신이 가진 재력과 욕심이 맹목적이 된겁니다.
그렇기에 더 기가막힌 건 이 싸이코는 집안 발목 잡혀 제 뒤에 여기저기 소위 질질 흘린 돈의 주인행세를 할 수 없습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 스토킹판. 그리고 거기에 붙은 그 집안입니다. 제가 결혼한다고 얘기를 했음에도 지난 2년 간 미친 장걸레 싸이코 짓으로 인해 그 집안이 개입된 스토킹판에 찢겨 네발로 걸어온 겁니다. 150억으로 설거지를 못하게 한 싸이코와 정치흥신소, 이들을 방어막 세워두고 먹튀 장걸레는 신분세탁한 가짜 제 신분 들고 정치판 로비 라인으로 판타지 선생님 계속 찾는 겁니다.
지금도 미친듯이 온 몸을 정치판에 던져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스토킹판 안 치우는 장걸레 명분삼아, 제 실체에 주인행세하는 건 장걸레 집안 극동유화 삼류건달이죠. 그리고 그들이 요구하는 건 700억입니다. 이 음지 하수구들이 장난치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O6MLKbErl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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